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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방지 펌글] 서울시 광xx xx동 xx중학교에서 일어난 나의일

으르렁■■■=ㅁ=) 2005.12.04 13:03:19
조회 83 추천 0 댓글 5




교시가 시작되었다 1교시는 가벼운마음으로 수업을 시작했다 약 45분이 지나고 종이쳤다 2교시가 시작되었다 갑자기 배가 끓기 시작했다 하지만 버틸수있었다 남-녀 중이라서 X 을 싸기는싫었다 가까스로 2교시를 버티고 3교시가 시작되었다 손에 떨림이 시작되고 얼굴은 창백해지고 땀이 주루룩 흘렀다 존내 배가 아팠다 점심시간이 되었다 나는 점심을 먹지않은채 생사의 갈림길에 서있었다 그렇케 존내 땀을 흘리고 4교시가 되었다 나는 배에서 거대한지진이 일어나고 똥꼬사이에는 똥들이 대기하고 있었다 나는 책상에 얼굴을 기댄체 존내 떨면서 4교시를 마쳤다 5교시가 되었다 배가안정을 찾았다 나는 5교시 수업이 끝나갈쯤 ... 선생님이 5분을 남기시고 쉬라고 하셧다 애들은 다 책상에 기대어 쉬고있었다 침묵..에 시간이었다 교실은 매우 조용했고 나도 책상에 기대어 마음을 가라 않히고 있었다 그때였다 ... 마음을 너무 가라 않쳐서 ... 그만 .................... 거대한 방귀가 나왔다 ... 뿌지직 뿡... 유난히 방귀소리가 이상했다 .. 똥냄새도 났다 ... 나는 내가 아닌거 같치 얼굴을 푹숙였다 하지만 방귀는 멈치지 않았다 빠지직 뻥 뿌지직 뿡 뿡뿡 애들은 다나를 보면서 존내 웃었다 좆내 쪽팔렸다 하지만 이게끝이 아니었다 그방귀는 가스를 배출하는 소리가아니었다 X을 싸는 소리였던것이다 나는 좆나 놀라서 선생님께 화장실을 갔다 오겠다고 했다 엉덩이가 좆나게 무거웠다 . 마치 기저귀를 착용한듯 엉덩이 쪽이 스모선수가 됬다 다리옆에는 설사가 내려왔다 애들이 웃을때 나는 눈을 감으며 존내 화장실로 뛰었다 설사의 범위는 존내 컸다 얼른교복바지를 벗어 다리를 씻었다 악취가 진동을 하였다 생선 썩는냄새가 났다 다리를 씻으려는순간 종 이 쳤다 ..........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었다 ... 선생님이 쉬는시간을 더주셧다면... 어제 생선만 먹지않았다면 집에서 똥을 쌓고 왔다면 이런생각이 들었다 ... 약 10초가 지난후 애들이 존내 들어왔다 ... 존내 창피했다 .... 특히 내가 싫어하는 김xx 김xx 는 "아 좆나더러워 " 라는 말을 남긴채 화장실을 나갔다 나는 설사에 뒤덥힌 교복바지를 입고 가방도 들지않은채 6교시를 하지않고 집에 존나게 뛰었다 ... 그날은 절대 기억하고 싶지 않은 날이 었다 ..... 정말 ... 다시 ..생각해바도 창피하다 전학을 가고싶었지만 ... 가지못했다 ... 그날이후로 나는 존내 왕따 같이 학교를 다녔다 이이야기는 서울시 광xx xx동 xx중학교에서 일어난 나의일이다 ㅠㅠ [출처:풀빵닷컴] ========================== [전학을 가고싶었지만 ... 가지못했다 ...] 부분에서 안구에 습기가... 아놔ㅠㅜ

*** 일본 연예 관련 내용 :쯔지의 츠쁘리는 강력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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