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만보 빡세게 걸으면 2시간+@정도에 컷하는데

보카15000 같은거 보면서 찍으면 3시간~4시간....

워킹하면 내가 워킹하고있나 잊기도 할 정도로 몸에 부하가 안오는 몸상태인데 현재

근데 신기하게 워킹때만 암기가 잘되고

두뇌가 지치지가 않음....

걷기로 80%이상 창의력이 올라갔다고함

-방금 구글 검색에 나옴;;

-나같은 워킹홀릭 아니고 일반인에서도 80%이상 두뇌력 상승으로 봐도 될 듯;;

-걷기를 하고서 테스트 한거라고 보면 걷는 중이라면 효과는 더 🔼로 보일 듯

그래서 저 voca15000 처럼 일어복합동사나 숙어 관용어 이런 부분에서 창의력이 작용하나봄 ㄷㄷ;

집에 앉아서 보면 1-2시간 연속암기하면 속도느리고 힘들고 몸이 아니라 두뇌가! 지치는데

워킹하면서 보기로 보카15000 3~4시간에 1/5권 컷이 됨

워킹하면서만 가능한 듯.....

물론 따로 발자극 워킹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두뇌활동력🔼

워킹하면서 보려면 종이책+다분권필수라 비용🔼

워킹하면 그 두뇌가 질리고 지치는 그런 상태가 계속 걸으면서 사라지고

자기 최적/최대의 암기상태로 끌어올려지는 듯....

워킹력이 이렇게 쓸모가 있을줄이야!!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