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류도 한때 사갤이나 쉘터에서 날리던 이름이었지

물론 쉘터나 기타 쓰레기들이 욕하는 글이 대부분이었으나

나는 예류가 가장 뜻있고 머리가 있었던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왜냐...

예류의 주장은 논리가 있는 정상적인 사람의 말이었으나

기타 사시존치운동한다는 자들의 이야기는 논리도 없고 

그냥 지들 내키는대로 지껄이는 쓰레기들이었기 때문에...

사존모는 배후에 많은 뜻있는 이차생들도 있다고 들었으나

그러나 사갤에서 글쓰는 자들은 대화도 안통하고 억지나 부리는 쓰레기 였고

사존넷인가 사부넷인가 쉘터는 그래서 처음에는 이쪽으로 재단결하자고 나도 부추기는글을

썼을 정도로 나도 기대가 매우 컸었는데 나중하는 하는 짓을 보고 

사존넷, 쉘터도 ㅇㅈㅂ가 운영하나? 그렇게 생각할 정도로 

더러운 운영을 하던데..

그런 비정상적이고 더러운 인간들이 모인데가 사존모 사존넷 쉘터이어서 

그중에 예류가 핍박을 받으면서도 가장 돋보였다. 넌 정상이인이구나 했다. 

그런데 아쉽게도 사시존치운동을 한다는 자들이 전부 

사시진입자이거나 이들을 옹호하는 자들이라서

예시주장하는 예류조차 온통 욕을 먹고 

욕먹고 흥분하는 예류모습만 보게되었다. 

뜻있고 정상적인자는 왕따 당하고 

비정상적인 자들이 날뛰는 사존모 사존넷 쉘터..

거기 백숙이가 한양대 출신이라고? 

어쩐지...한양대 출신치고 좋은 사람을 못봤다. 다 똘아이들이 많은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