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지방 출장으로 모텔에서 자게 됐는데

지역도 놀만한곳도 없고

뭐 컴퓨터 있다고는 하는데 존나 오래되서 키는데 한 10분정도 걸리고 인터넷도 들어가는데 한 5분 정도 걸리는 좆 구린 컴퓨터

티비는 뭐 원래 즐겨보지않는데다가 핸드폰 유튜브 보는것도 지겨워서 모텔에서 뭐하지 하고 두리번 거리다가 중국 마사지 휴지곽이 있는거임 ㅇㅇ

그래서 이게 뭐지? 하고 디씨며 별의별 사이트에서 보는데

뭐 내노라 하는 av배우들이 등장한 그런 사람이 다 서있는거임 ㅇㅇ 그래서 나도 한번 반 호기심 뭐 일하면서 어꺠좀 뭉친거 좀 풀겸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으로 부르고 떨리는 마음에 담배 한번 피고 10분 지났나?

딱 위에 짤과 같이 성스러운 아리따운 여자가 나타나기는

개뿔 씨발 

위에 짤 떡대 큰 여자가  타임머신 35년 정도 타고 오면 나올 비주얼인 울 엄마보다 나이 많아보였음

몇살이냐고 한번 물어보니까 자기는 30대 중반이라는데 거짓말안하고 30대 중반의 딸이 있을거같은 아줌마였음

그래서 그냥 건전하게 마사지만 받자 하고 마사지를 받는데 이 할머니가 처음에는 존나 시원하게

꽉꽉 눌러주는데 이게 시발 왠지 내가 타지역에있는데 큰엄마한테 전화해서 허리아프다고 와서 주물러달라고 존나 떄써서 온새끼가 된것

같음과 동시에 현타가 존나 세게 오려는데 

그 마사지 중에 내가 엎드리고 여자가 그 위에 올라타더니

이걸 시전하는게 아니겠음? 시발 진심 무릎 존나 뽑히는줄알았다 시발 존나 아파서 탭 3번 치니까

괜짜나? 괜짜나? 마니 아파쪄?? 이러는데

존나 현타와서 그냥 여기까지만 한다고 하고 돌려보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