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에 존잘 대리님을 본거 아니겠어?

그자리에서 옷이랑 속옷다벗고 몸매자랑하기엔 에바인걸 알았지

왜냐면 나도 사회구성원이고 통념을 가졌으니까

아무튼 어느날 퇴근시간이 다가올때 나는 이대로 내 운명적인 직감을 그냥 떠나보낼순없었징

일단 화장실 대변기칸으로 가서 하의랑 팬티만 벗은뒤에 자위할려고 하는데 그 존잘 대리님이 똑똑 시전하는거 아니겠어?

내가 어떻게 그놈인줄 알았냐면 처음 그분을 처음 봤을때 인상착의는 물론 세세하게 바지밑단 모양이랑 구두에 난 상처까지 기억하고있었지! (나님 ㅅㅌㅊ?)

그래서 문을 연다음 다짜고짜 걍 에라 모르겠다하고 키갈을 했더니 그 존잘 대리님도 나의 혀놀림을 받아주는거 아니겠음?!?!

근데 그 사람이 날 거칠게 밀친다음 애널플러그로 최선을다해 날 조련해줬어ㅎㅎㅎㅎ

물론 그땐 누가 들어오던지 말지 신경안쓰고 그대리님의 비주얼에 푹빠져있어서 내 쥬1지까지 발기됐다는걸 몰랐지모야?ㅋㅋㅋㅋ

내가 헥헥거리며 주인님 넣어주세요 말했을때 이미 그이의 쥬1zy가 내 응꼬속에 들어와있었지ㅎ

아 그때 상상만해도 지금도 막 흥분돼!

며칠뒤 모텔에서 계속 이글을 이어쓰고싶어서 쓸려고하는데 대리님이 또 쥬₩지를 내 응8꼬에 넣어서 더는못쓰겠어ㅠ

미아냉..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