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진짜 진짜 관리잘된 상사분이 있어. 아드님이 중3이래.

올해 51세이신걸로아는데 폐경은 왔을거거든. 근데


몸매가 20대 싸다구 쳐갈길수있을정도로 좋으셔. 스타일진짜 장난아님.

옷도 약간 회사에 안어울릴것같은 좀 화려한 스타일을 선호하시기도한데, 일단 슴이 진짜 대박임. 여기 20,30대 여직원도많은데 다 쌉바를정도로 크셔.




지금도 클럽가면 30대에게 번호따인다고 얘기하실정도인데, 난 너무 신뢰가 갈정도로 대박몸매셔. (물론 얼굴이 동안이라는 소린 아님. 바디가 초특급)

최근엔 바디프로필 찍으신다고 얘기하시면서 운동도 다니시긴하는데, 기본적으로 살이 안찌는체질에, 살이 쪄도 슴과 엉 위주로 붙는다고 얘기하시더라.

그냥 가만히 계셔도 매력이 흘러넘치셔.






회사에선 온갖 남자부장들이 보빨느낌으로 잘챙겨주시기는함.
만약 내가 나이들어서 50대인데 저런 마누라있으면 정말 행복하겠더라.

글고 아들이 중3이랬는데
집에 저런 바디의 엄마가 다니면 무슨생각이 들지도 급 상상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