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경리님이랑 레슬링한썰..

중소기업 갤러리

1/1

여의도 대기업맨...싱글벙글 하루만에 1200만원 벌기ㅋㅋ ㅇㅇ
과장새기가 여직원뺨때림 중갤러
사탄의 재림! 오늘 트럼프 당선되면 트럼프 사위가 사탄돼서 세계멸망각? 실시간기자
노괴 과장년 강제 지각하게 만듦 ㅋㅋ 중갤러
중붕이들이 툭하면 까는 9급공뭔 영어문제 중갤러

Fact) 요즘 20~30 한녀들은 남자 연봉 잘 안봄 (반박 환영) 연봉부심 있는 친구들 좀 보이는데 내가 여성심리 대가로서 요즘 20~30 여성 심리 말씀드림요즘여자들.. 너네 생각보다 남자 연봉 별로 신경안씀정확히 말하면 나랑 비슷 혹은 나보다는 조~~금만 더 잘벌길 정도만 바람(물론 이거 자체가 불합리하다고 생각할수있으나 이건 여성본능이라 어쩔수없음)여하튼, 왜 생각보다 요즘 한녀들이 남자 연봉을 신 작성자 : 중갤러

회사 경리님이랑 레슬링한썰..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9.15 09:41:22

조회 284 추천 2 댓글 1

나는 호리호리하고 마른 체형이고 170 / 56정도

경리 아줌마는 나보다 키는 작지만 살이랑 덩치가 좀 있는 편임 165/65?정도

참고로 나는 이제 막 군대 전역한 24살이고 경리는 내가 알기론 41살인가? 그럴거임

우리 회사는 4인 기업임

근데 연휴철이다보니 일도 별로 없고 금요일날 휴가로 부장님이 없고 대리님은 몸이 안 좋아서 쉬게됨

어차피 일이 거의 없어서 두명이 있어도 잘 굴러감

암튼 이 경리아줌마는 은근 나한테 꼽주는 말을 평소에 많이 했었음

근데 오늘도 내가 실수 좀 했다고 그걸로 꼽주듯 말하는거야

내가 순간 화나서 '아줌마 그러다 쳐맞아요' 라고 함

그랬더니 경리아줌마가 '뭐? 이 어린놈의 새끼가!' 하면서 화내는거임

그래서 나도 질 수 없어서 '아줌마 남자한테 안 맞아봤어요? 남편도 있다면서 남편이 너무 잘해주나봐?' 라고 했음

그랬더니 경리도 '비실해보이는게 꼴에 남자라고 유세떠는거야? 귀엽네?' 이러더라

경리는 덩치가 있지만 그래도 여자일 뿐이란 생각에 자신이 있었음

난 입고 있던 티셔츠를 벗고 경리 앞에 서서 기선제압을 했음

그랬더니 경리가 내 몸을 훑더니 '뭐야~ 이거 보여주려고 벗은거야?' 이러면서 자기도 원피스를 벗는거임

경리는 역시나 살집이 좀 있었음

근데 생각했던 것 보다 더 통통하더라

난 순간 긴장했지만 그래도 설마 여자가 나보다 세지는 않을거라 생각했지

경리는 원피스를 벗어서인지 브라랑 팬티만 입고 있었음

나는 기선을 제압하기 위해 경리 몸을 한번 밀침

근데 별로 안 밀려났음

'자기야, 나는 팬티만 입고 있는데 자기는 바지까지 입고 있으면 불공평하지 않아?'

그래 나도 꿀릴거 없다 해서 바지를 벗었음

난 검은색 삼각 브리프를 입고 있었음

경리가 내 튀어나온 고간을 보더니 '비리비리한 놈 치곤...괜찮네?' 이러는거임

난 더이상 참을 수 없어서 경리에게 달려들었음

경리를 발을 걸어 넘어트리고 경리 위에서 우위를 점하는데 성공함

근데 경리의 저항하는 힘이 진짜 세더라

분명 내가 유리한 위치였음에도 이 우위를 유지하는게 쉽지 않았음

결국 경리가 온 힘을 다해 나를 밀치자 내 몸은 뒤집혔고 경리가 내 위에서 우위를 갖게되버림

너무 수치스러웠음

그렇지만 남자가 이대로 질 수는 없지

나는 발버둥을 치며 어떻게든 다시 뒤집어보려고 했지만

경리는 정말 세개 내 팔과 다리를 누르고 있었음

힘이 센건지 몸무게가 무거워서인지 모르겠지만 내 팔과 다리의 힘은 점점 빠지기 시작했음

내가 신음소리를 내니까 경리가 갑자기

'더 내봐! 더!' 하는거임

내가 싫다고 하니 경리는 내 팔과 다리를 더 세개 눌렀음

난 결국 신음을 냈고 경리는 그 신음을 즐기는 듯 했음

그러다 경리가 급기야는 자기 ㅂㅈ 부분을 내 얼굴 쪽에 대는거임

경리는 팬티를 입고 있었지만 ㅂㅈ냄새는 내 코를 파고들었음

경리는 내게 '이제 항복해!' 라고 했지만

나는 차마 항복할 수가 없었음

그래서 '싫어 이 ㅆ년아!' 라고 했음

그랬더니 경리는 '그럼 계속 이거나 맡아라!' 하면서 자기 ㅂㅈ를 좌우로 움직이며 내 콧구멍에 문댔음

난 수치스러웠지만 한편으론 나보다 덩치 큰 여자에게 이렇게 눌리는 느낌이 드니 기분이 묘했음

결국 내 고간엔 피가 몰리기 시작했고 어느덧 딱딱하게 세워졌음

그걸 경리도 알았는지 ㅂㅈ는 내 코에 둔 채로 손을 뒤로 하더니 내 고간을 만져대더라

그러더니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내 고간과 ㅂㅇ까지 만지기 시작함

'비리비리한 놈이 양물은 내 남편보다 낫네? 역시 젊은게 좋아~' 하는데

나는 수치심이 들면서도 내 고간으로 몰리는 피를 제어할 수가 없었음

결국 나는 항복의 의미로 바닥을 손으로 세번 쳤고

경리는 잠깐 크게 웃더니 결국 내 몸을 놓아줬음

멸치들아

여자들 힘 세다...

함부로 건들지 마라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공지	최신 트렌드 뉴스를 한눈에! 디시트렌드	운영자	24/11/06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087517	오늘 회사 1시간 반정도 빨리 퇴근함 [3]	ㅇㅇ(175.215)	11.06	133	0
1087516	시발 내일 존나털리겠다 ㅠㅠ	ㅇㅇ(121.167)	11.06	63	0
1087515	좆소 임금오르는거 착각들 하시는데 [3]	중갤러(220.127)	11.06	109	0
1087512	집근처 공장 이력서 냈는데 아직도 내가 왜 서류합격힌지 모르겠음 [4]	ㄴㅂ(27.118)	11.06	113	0
1087509	좆소 생산직 들어갔는데 [12]	중갤러(1.251)	11.06	176	0
1087508	중소기업 생산직 면접보고 오라는데 뭐 어떤거 물어봐????? [2]	ㄴㅂ(27.118)	11.06	63	0
1087507	소심함을 못고치는데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2]	좆소자영업자(1.238)	11.06	55	1
1087505	사회생활하면 알아서 외향적으로 점차 바뀐다 [2]	중갤러(223.39)	11.06	93	0
1087503	세후 월급 310이면 세전 연봉은 얼마임? [6]	중갤러(223.39)	11.06	118	0
1087502	난 가슴보다 골반이 끌리더라	중갤러(223.39)	11.06	43	0
1087500	연봉 5천후반 받다 편돌이하면 [1]	중갤러(118.235)	11.06	64	0
1087498	근데 진짜 트럼프때는 취업난 가속화되냐? [4]	중갤러(59.22)	11.06	97	1
1087497	회사 30분전에 도착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7]	중갤러(118.235)	11.06	112	1
1087496	소심한 성격 못고치나 [2]	중갤러(118.37)	11.06	72	0
1087495	뭔개소리여 미친놈아	중갤러(175.123)	11.06	21	0
1087493	200만원처벌면서 왜 남들하는거 다 하려함? [5]	ㅇㅇ(118.235)	11.06	153	1
1087492	좆소가 이런데 근처면 무슨 느낌임? [5]	ㅁㅁ(124.111)	11.06	207	1
1087490	좆소 생산직면접봤는데 부정적인말들었으면 불합임?	중갤러(223.39)	11.06	39	0
1087489	고3인데 조언좀해주세요 [2]	중갤러(210.179)	11.06	46	0
1087488	앞으로 더 못생겨질날만 남았는데 외모타령을 뭐하러함	ㅇㅇ(211.234)	11.06	21	0
1087486	너희 직장은 여초 직장이냐? [2]	혼갤러(106.101)	11.06	53	0
1087484	좆소면접보고왓는데 내일결과말해준대	ㅇㅇ	11.06	41	0
1087482	남자는 잘생긴게 이득임 ㅇㅇ [11]	ㅇㅇ(218.37)	11.06	171	2
1087480	회사에 ㅈㄴ맛나는년 인스타피드 ㅁㅌㅊ?	ㅇㅇ(223.38)	11.06	233	7
1087479	하위 20퍼 도태남들이 커뮤에서 여혐하는 진짜 이유 [4]	중갤러(116.90)	11.06	59	1
1087478	일만하고 가니까 회사사람들이랑 어울리는거 안좋아하냐고 꼽주더라 [2]	ㅇㅇ(211.234)	11.06	86	0
1087477	돈 뒤지게 안모이네 [2]	ㅇㅌ	11.06	122	0
1087476	솔까 자격증공부,자기개발 ㅈㄴ 도움 안되자나 [2]	중갤러(220.85)	11.06	99	2
1087475	돌핀팬츠 [1]	중갤러(106.101)	11.06	177	4
1087474	고졸인데 일 잘 하는 사람 딱 한 명 봤음 [4]	중갤러(218.38)	11.06	128	0
1087472	궁금한거있음요	ㅇㅇ(116.122)	11.06	36	0
1087470	좆소갤에 연애,결혼 부심 심하고 숫처녀에 발작 하는이유	ㅇㅇ(118.235)	11.06	33	0
1087468	여보세요 나야 정말 미안해~~	중갤러(175.206)	11.06	20	1
1087466	좃갤 처음 입갤하시는 분들은 필독하세요 [2]	중갤러(106.102)	11.06	57	0
1087464	35살 순자산 5천이면 ㅆㅎㅌㅊ냐? [9]	중갤러(223.39)	11.06	108	0
1087463	내 딸치는영상 실수로 단톡방에 올릴뻔해서 심장뛰는소리 들렸다 [2]	중갤러(219.254)	11.06	79	0
1087462	여자친구가 나를 호기심에 만나는거같음 [6]	ㅇㅇ(106.101)	11.06	187	2
1087459	좆소에 이런 경리 있음? [1]	ㅁㅁ(124.111)	11.06	224	3
1087458	지역농협이면 좆소사무직보단 한참 위임? [7]	ㅇㅇ(175.114)	11.06	94	0
1087457	좆소공장다니면서 자격증 공부하려고 계획중인데요 [2]	중갤러(112.159)	11.06	48	0
1087453	흙수저 백수 저녁식사.jpg [3]	ㅇㅇ(118.235)	11.06	152	0
1087452	여자들 궁디 꽉끼게 청바지입던데 안불편한가 [2]	중갤러(211.234)	11.06	76	0
1087444	1톤트럭있는데 무슨일할수있을까? [3]	Byzantina	11.06	70	0
1087441	틀딱이가 내가 뭐 할때 마다 뒤에서 쳐다 봄 [1]	중갤러(211.234)	11.06	28	0
1087440	너네 경리 이쁘냐? [6]	중갤러(1.225)	11.06	171	0
1087439	누구인지 맞추면 [3]	중갤러(223.39)	11.06	140	4
1087437	틀딱이가 자꾸 눈치주는데	중갤러(211.234)	11.06	20	0
1087435	집가서운동좆빠지게하고목티사이즈입어보고기모청바지쿠팡사자	중갤러(223.62)	11.06	24	0
1087433	여기가 얼마나 쓰레기밑바닥들이 있냐하면 [1]	ㅇㅇ	11.06	74	0
1087432	주정차 금지 문자 그거 있잖아 [1]	중갤러(116.126)	11.06	3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