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년생들이나 잘모르는사람들보면

유류비지원이 굉장한 혜택처럼 받아들이는경우가 있는데 널널하게 지원을 해주면 굉장할수도 있겠다

이거보고 차사야지 하는사람들 있는데 정말 필요한거아니면 무리해서사는거는 비추

(이런경우 예외 집이 전철역이나, 정류장없어서 자차없으면 안된다 or 영업직이다 or 직장이 자차로는 20분~30분인데 대중교통으론 2시간이상걸린다)

차사면 보험료,세금, 세차비, 소모품교체비, 수리비, 악세사리구매비용, 주차비, 톨게이트비등등 이거외에도 나갈돈이 꽤많음

세차비 이거도 무시하기 어렵다

특히나 20대 초년생이 차산다? 비싼수입차가 아니라 경차 사도 보험료 100만원넘어간다고 보면됨

(부모님이 사주시거나 물려주신다? 그러면 땡큐고)

근데 급여명세서에 자동차유지비 or 유류비항목등등으로 적어두고 10만원 이렇게 적어두는경우도 있음

이걸 유류비지원이라고....

글고 면접때 차량소유여부를 묻는경우가 있는데 이건 니차를 업무용으로 쓰겠다라는뜻 or 통근차 or 심부름차로도 쓸수있다

예를들어 회사위치가 외곽이고 본인집이 성남인데 새로오는직원 사는곳이 성남이다?

그러면 높은확률로 너 성남사니까 새로오는직원이랑 출퇴근 같이해 이럴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이러면 운전기사 되는거고 본인차는 통근차되는거

한두번이면 괜찮은데 반복되면 귀찮고 짜증남 같은지역이래도 바로 옆집사는게 아니라 데려오고 데려다주는시간 무시못함

일찍나와야대고 퇴근할땐 집에 늦게드가고

회사비품 떨어졌으니까 나가서 머 사와라 이럴수도있음

시간떼울수있어서 좋을수는 있는데 한번 시작하면 그담부터 거절하기 어려워진다

차 사도된다 경제적으로 안정되있는게 아닌데 무리하게 할부끊으면 데미지 무시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