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 족같아서 퇴사하려함 1년 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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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아다남을 좋아할까? 싫어할까? 설문조사 결과 압도적으로 싫어함한국이니 이정도지 서양에선 여자들이 대놓도 개병신 패배자 취급함그래서 섹스도 연애도 다 때가 있다는 것임ㅋㅋㅋ 작성자 : ㅇㅇ

여초 족같아서 퇴사하려함 1년 버텼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9.20 18:50:13

조회 211 추천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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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할곳이 없어서 여따함

회사 업무자체는 그냥저냥 할만함 어렵지도 않고 이제 익숙해서 하면됌

근데 여초 특유의 기싸움 갈굼 이 개 조같음

군대에서 갈굼은 나름 합당하고 당해도 버틸만하네 정도였는데

여긴 진짜 숨막히게 좆같음 그냥 관두고 싶음

한명은 신입 맘에 안들면 따시키고 분위기 조장하고 갈궈서 한달도 못채우게 하고 자진 퇴사 시킴 (총 4명째임)

신입이 두달이상 버틴적이 없음

그나마 버틴 신입들은 저년한테 물들거나 걍 은둔형으로 회사 생활함

난 위치도 애매하고 별 시덥지 않은걸로 지랄하고 분위기 창내는거때문에 질려서 사무실도 안가고 맨날 돌아다님

진짜 이거 관두는게 맞지? 일요일이나 연휴끝나는 날 자살하고 싶고 제발 교통사고라도 당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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