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 2차 갔던 곳이 쓰리노(노팬티 노브라 노스타킹)였네, 지하 노래방 지상 모텔 이런 곳

솔직히 이런 외모 있잖아

저런 외모 가지고 뭐하러 놀방에서 몸 팔아가며 쳐 일하지? 대충 호구 잡아서 신분세탁 김치녀로 살아도 될 정도의 외모급

나만 이쁘다고 생각한게 아니라 현장 틀딱들 오늘 다 물어보더라 2차 잘하느니 니가 뽑은 애 내가 초이스 할려고 했다느니 등등

내 눈에도 이뻤으니 초이스 했지 이 씹 틀딱들아!!!

근데 중요한건 2차에서 내가 취기가 확 올라서 얼굴이 잘 기억이 안남;;;;;;;;;;;;;;;;;; 분명 초이스 때는 잘 기억 났는데.....

주말, 오늘 떠올릴려고 개 지랄을 했는데 자세히 안 떠오름

.... 씨발

하... 딴 것보다 얼굴은 꼭 한번 다시 보고 싶은데 대충 가격 알아보니 인당 16이네... 씨발

솔플로 혼자 간다쳐도 2시간에 20만원이면

어후 씨발 2일치 월급이네

얼굴은 ㅈㄴ 다시 한번 보고 싶은데 돈은 아깝고... 딜레마 ㅈ됨 ㅋㅋㅋㅋㅋㅋㅋㅋ

늙다리 노총각 가슴 설레게 씨발...

정신 못 차리겠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