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보고 집 도착햇다 - 중소기업 갤러리

면접보고 집 도착햇다앱에서 작성

ㅇㅇ(221.164) 2022.11.28 20:49:24

조회 356 추천 0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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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해보니 왜 토요일, 당일아침에 문자보냈는지 등등 이해가갔음

허수지원, 연락해도 답장없음, 터무니없는 연봉제시 등등으로

사람 충원이 안된다고 함

근속년수도 오래한사람이 10년이고

평균적으로 몇년씩 일한다고함

평일에는 수술실에 짱박혀서 수술만함 외래나 병동 갈일x

토요일에만 외래좀 봐주고해서 수술환자아니면

일반환자들 접촉할일 거의없음

1.연봉 2900시작 이건 내가부른거

2.기숙사제공 월세도 지원해준다고함 대신 좀 큰집?을 잡아서

2명이서 한집을 쓸수있다고함

3.연령대는 거의 나랑 비슷하다고함

4.가게되면 맨땅에 헤딩하는 수준으로 일배워야될듯함

5.연봉의경우 내가 하기나름이라 얼마나 올릴수있는지 미지수고 100프로 만족은 못하더라도 최대한 맞춰주려고 노력은 한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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