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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하라는 부모 손절해야하는 이유모바일에서 작성

추천(122.47) 2022.12.01 12:47:41
조회 3567 추천 40 댓글 26




사실 취업이라는게 자기집안에 재산이 없어서 남의 집가서 머
슴살이 하는거랑 똑같음.. 그게 주말이랑 퇴근후 시간 때문에


머슴 같이 안보이는거지 사실 퇴근후 내일 출근할 생각에 ㅈ
같은거랑 일요일 부터 슬금슬금 월요일 생각하면 ㅈ같은거 생


각하면 직장생활하는 사람은 평생 직장에 얽매어 있는 노예상태나 다름없음..근데 부모가 좀 트여있고 재산좀 있으면 직장 생활하면 평생 자식새끼 노비생활한다는거 알고 애초부터 취업하라는 말  꺼내지도 않음..


자식새끼 머리좋으면 전문직 자격증 공부시켜서 개업시켜주고.. 대가리 안좋으면 하다못해 카페라도 차려줌..
10년마다 재산 증여는 기본이고... 주식이나 부동산투자 할때마다 옆에다 끼고 어깨 너머로 배우게 함..

근데 절대 직장이나 7-9급 공무원은 안시킴 ㄹㅇ루..
저런 부모밑에서 크면 자식새끼도 어릴때부터 직장생활 할 마음은 가지지도 않음ㅋㅋ 아니 집에 재산이 있는데 뭣하러 남의집에 머슴살이하러감?


아니면 예체능 보내서 비슷한 집안이랑 결혼시키던지 하지..


진지하게 부모가 취업하라고 등떠밀면 그건 본인들이 인생 ㅈ같이 살아서 자식새끼 남의 집에 머슴살이 보내는거랑 똑같음.

당장 손절치고 내 인생 살아야함.
안그럼 한번 뿐인 인생 평생 월급쟁이 노예로 살아야 한다..


-이상 20대중반 백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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