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여성들을 성적으로 희롱하고,

괴롭히고, 막상 사귀어놓고는 버리는 건.

더 상위계급의 남성임에도 불구하고,

그녀들은 나같은 하위계급의 남성에게 분풀이를 하고 조롱을하고, 욕을 하지.

나는 그녀들을 건들이거나, 먼저 접근한적도 없어. 

근데도 나를 루저, 성범죄자, 멍청한 인간, 어리석은 놈, 한심한 성적으로 열등한 남자처럼 대하지.

나같은 하위계급의 남자가 배려를 해주면, 더 우습게 보고.

상위계급의 상사, 사장들에게는 그들의 돈과 힘, 지위, 앞에서 자신의 욕망, 이익을 위해서

기꺼이 그들과 거래하고, 복종하면서.

정작 그들한테서 얻은 피해, 온갖 정신적 신체적 고통을 어떻게든.

자신들의 선택이 옳았음을 , 이미 지나간 되돌이킬수없는 일에 대하여, 그 고통을 기억하며

매몰비용에 빠져서.

나같은 남성들에게 화풀이하지. 

나는 약하며, 돈이 적고, 능력을 증명하지 못했으니까. 

또한, 나자신의 목표 또한 더 매력있고, 예쁜 여성이자, 돈과 지위가 높은 성공한 남자로서.

결국, 내 마음속의 야심은 상위계급의 남성과 일치하니까. 

나또한 돈에 복종하며, 나또한 눈앞에 이익을 따른다.

따라서,

결국, 내가 여성들을 비판한다면, 그것은 나자신의 떳떳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나자신의 나약함을 위안하기 위한 푸념에 가까운 것이다. 

솔직하게 내 심장에 손을 대고 말하자면,

나는 나 자신이 상위계급에게 가지는 부러움, 욕망, 그리고 그들에게 고통을 받으면서 돈을 받고 살아가는 처지에 있어서.

결국 그녀들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