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40보는 나이에 가진건 집 3채뿐

3채면 많은거 아님? 할텐데 3채 다 합쳐서 시세가 2억(7년전 기준)이었는데 지금은 2억 안 될 것 같다함.

참고로 2억 중 이새끼 돈은 고작 2천이고 나머지 지 애비가 이새끼 이름으로 무단으로 대출 받거나 강요 or 애비 돈 깨작 보탠거

집 팔라고 그거 나중에 짐이고 절대 시세 안오른다고 떠들어도 쌩까더니 이제서야 판다고 내놓은지 2년 째임.

당연히 안팔림 ㅋㅋ 왠 외노자 새끼들이 기숙사로 7~8명 모여 산다는 원룸은 심지어 강화도 어디 촌구석에 박혀 있음

전부 엘베 없는 빌라 4층, 5층이라 신혼부부도 애 있으면 절대 못 들어와서 들어올 타겟 자체가 없음.

결국 하나는 지가 눌러 살고 있는데 그 집은 심지어 세탁실 누수 있는 걸 지 애비가 알고 이새끼 입주할 때

"절대 세탁기 돌리지마라" 신신당부했고 그 말을 듣고 1년 넘게 지 애비집으로 빨래 들고 오락가락하며 세탁 중...

쉽게 말하면 누수 있는건 이미 2년 전에 업자까지 불러 검사하며 알았는데 애비란 놈이 부른 업자인데도 

지한테 불리하게 얘기하니 "ㅅㅂ 니가 뭔데" 시전하고 전화 쌩까고 이전 세입자한테도 문 열어주지말라고 함.

그래서 이새끼 입주 전까지 살던 세입자한테 문 따라고 경찰까지 왔었다 함.

그런 집에서 살고 있음. 이 옘창 인생 새끼는 전재산 2천 남짓인 새끼가 또 연애는 하고 싶다고 2년 전 3800인가 주고

투싼 새 차로 뽑음. 당연히 전부 할부임 ㅋㅋ 차 뽑자마자 연봉 4500에 차장으로 친구가 낙하산으로 꼽아준 회사에서

허구헌날 일 거지같이 못하고 클라이언트한테 담당자 안 바꿔주면 거래 끊겠다는 말이나 듣다가 1년 채우고 짤림.

지금은 왜 그지같은 의료장비 회사에서 의료기기 A/S하러 댕김(프린터 고장나면 부르면 오는 그런 사람이랑 같은 일임)

지금 연봉 3300인데 꼴에 결혼은 하고 싶다고 소개팅 200번 넘게 받았고 0.12톤에 키 170이라는 ㅈ까는 스펙으로 대차게 까임

조온나 까만 병든 흑돼지 같이 생겼는데 지가 뚱뚱하고 까매서 까맣고 통통한 여자는 정이 안간다 시전.

지금 5년째 솔로임. 술 버릇은 맥주 좀 마시면 남의 집 안방이랑 거실에 오줌싸기....ㅅㅂ

이런 병신은 지 인생에 만족하고 산다고 허언질하고 댕기는데 이런 사례가 주변에 흔하냐? 

진짜 어쩌다 이런 인간이 내 주변에 있나 ㅈㄴ 짜증나서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