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새끼가 보험사기로 거하게 마지막 배팅하고
해외 제품 총판등등 넘기면서 다 빼먹고 나서 보니
오만가지 일용직 인건비 부품대금 임대료 직원들 건강보험료 등등 하나도 납부를 안함

당연히 난리가 나서 온갖 빚쟁이들이 회사로 찾아왔는데
전화도 안받고 나타나지도않음
경리가 하도 시달리니까 출근안하고 제일 먼저 퇴사

하나씩 다 퇴사하는데
퇴직금 월급 지급 당연히 안하고 뻐김

결국 노동부에서 한명씩 처리하기 번거로우니 한번에 다 오라고 해서
노동부서 다 모임 ㅋㅋㅋ

그런데도 월급 퇴직금 안주고 개소리를 해대서 결국 삼자대면까지 가는데
거기서
"나는 니를 고용안했다, 너네를 고용한거는 관리팀장이 임의로 한거고 도장 내가 준적없다
나도 피해자다 따질거면 너네 고용한 관리팀장한테 따져라 " ㅇㅈㄹ
관리팀장은 이럴줄 알았는지 아예 전화자체를 바꿔버림

감독관이 회사직인찍혔으면 너가 고용한거라고 이야기하니까 지는 인정할수없으니까 알아서 하라고
그래서 녹취한거 카톡업무지시한거 업무노트 다 감독관한테 줌
감독관이 보여주면서 이렇게 증거가 다 있는데도 거부할거냐고 하니가
사장새끼가 이거 다 주작이라고 나 아니라고 개꼬장 피움
그러면 그거 다 민사로 주작소송하시라고 일단 나는 이 증거들 일리가 있고
사장님이 우기는걸로 밖에안보이니까 주던지 말던지 마음대로 하시라고 나는 이제 검찰로 넘길거니까 거기 가서 말하라고
하니까
마음대로 하라고 하고 나가버림 ㅋㅋㅋ

그리고 일주일후에 이새끼 폐업신고하면서 돈안준거 시인 하고 국가가 미지급 임금 넣어줌
이새끼한테 이후에 물건값 돈받은 인간 한명도 없어서 나한테 존나 전화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