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ㅈㄴ압박감에 급하게들어간 중문? 하드웨어 공장인데  현장에서 생산 3개월만하고 사무실올라가래서 ㅇㅋ하고 함  일단 ㅈㄴ힘든데  40대 아줌마 아저씨 딱 한명만 관리급으로 있고 다 외국인  일도 외국인한테 배움  현타 ㅈㄴ오더라 ㅅㅂ머하고있나  그리고 일하는데 자꾸 빨리하라고 느리다고 계속 압박줌  단순한것도 아니고 ㅈㄴ큰창문을 도면보고 조립하라고 하니  당연히 버벅거리지  쉬는곳도없어서  점심먹고  자재뒤가서 박스깔고 앉아서 핸드폰하다가 다시일함

이건 좀아니다 싶은게  손으로 들고하는 글라인더?  그 쇠자르는걸 가르키더라고  ㅈㄴ무서워서 빡집중하고 함    

최종적으로 두달하고 추노한이유는  수시로 업무를 바꿈 사장 시ㅡ발럼이  사무직할라고  들어온건데 뜬금없이  현장설치만 다니래   싫다니까  일단 해보라고 걍 못박더라  두번째는  남직원 여직원 한명씩 더들어왔는데  개네들은 바로 사무실에서 일하는거임   남직원은  신입이였고 웹디자인으로 지원해서 들어왔는데  중요한건 웹디자인 업무하는사람이 없고  다 외주주고있었음  걍 쌩신입한테 영상편집이랑  상세페이지같은걸  사수없이 시킬려고 뽑은거였음   당연히 시ㅡ발 할줄아는게 없으니까 공장 내려와서 박스만 ㅈㄴ접고 퇴근하는걸 한달을 하더라 ㅋㅋㅋㅋ 난 중간에  도저히 못하겠어서 나왔는데   아마 그사람도 금방나왔을꺼임  이게 작년 4월 일임  2400받았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