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미만 개좆소 가전제품 A/S 설치 및 보조

주5일 40 연봉2800 9to6

3개월후에 수습끝나면 연봉 다시 보자더니

3개월되니까 지 지금 힘들다고 내년에 꼭 올려주겠다함

근무기간 10개월 된 타이밍에 이 달까지만 나오고 그만 나오라캄

실업급여는 받게해준다하고

나 들어오고 한달뒤에 경리업무 인수인계시키더니 경리 짜르고

내가 경리업무 중 80% 사장이 20% 하고

경리짜르고 한두달 뒤에 또 세척작업하는 알바 둘 짜르더니

지금 나랑 사장밖에 없음

수습끝나고부터 혼자서 회사 포터타고 왕복 5~6시간 걸리는 지방에 서울 중심가부터

수도권까지 죄다 다니고 있고 출장 A/S 하면 2~3번중에 한번은 오후 7~9시에 사무실옴

근데 이 시발놈이 두달 전부터 야근 수당을 안주고 있다, 준다고는 하는데

개새끼가 수당애기하면 표정 존나 좆박아서 꼴도 보기 싫음

일하면서 요즘 걍 상종을 안하고있다

좆같아서 이번달부터 출근 5분씩 늦게 함, 원래 10~20분씩 빨리 왔는데

그렇게 도착하면 담탐가지고도 8시 50분부터 일 시작해가지고

이번달까지 나오라하고 그만두라 한 시점부터 시발 업무 레파토리가 미쳐돌아감

기계들 분해 세척 하루종일하고

출장 다녀와서도 쉴틈없이 하고

엑셀질 한글질 존나하고 있고

내가 시간 타이밍 재고 1시간에 10분씩 담탐 알아서 챙기는데

이번달 부터는 담탐가지고도 시발 일안냐고 존나 꼽줌 개새끼

점심시간 쉬는것도 없음 밥먹고 와서 담배 한대 태우면 바로 일 시작해야됨

그나마 쉬는시간은 사장새끼만 출장가있을 때임

걍 이번 달 좆같아도 참고 버텨야 하냐?

원래 1년 채우고 퇴직금 받고 관둘 생각이였는데

그만 두라 한 시점부터 일 존나 빡세지더니

사실 평소에도 일은 좆같았음 고작 알바월급받자고 별짓 다하고있으니 현탐 존나옴

실업급여가지고 존나 협박하는거 같음 시발

니가 자진해서 나갈래? 버텨볼래? 중인 줄다리기같음

사장이랑 나뿐인데 기계 존나 들어오고 있음, 딱봐도 시발 버티면 다음달에도 나오라 할거같음....

사장 개새끼 전라도던데 개좆같음 시발새끼

그리고 두루누리인가? 국민연금 지원금 문자 왔던데

이거 저번에 애기해도 찾아보겠다더니

지금까지 소식없음 한 세네번 애기한거같은데 말일날 들이박아야하나?

그러다가 실업급여 못받게하면 어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