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이 사회를 지적하거든.

사회탓이다!!!하면서...

근데.. 생각해보셈..

사회가 나를 위해 무언가를 해주기를 바란다면.

그만큼 나자신도 그 사회를 위해서 무언가를 해야 됨.

또한.

사회를 위해서 무언가를 할정도가 될려면. 그 전에 먼저 나자신부터 스스로 책임질줄 알아야됨.

스스로 자신도 책임지지 못하는 사람이 사회를 책임지겠다? 나는 이해가 안감.

사회는 모든 개인들의 합집합임. 근데. 그 합집합의 부분으로서 1인 자기자신도 못 챙기면서.

도대체 어떻게 사회를 챙길 수 있을까???

게다가. 좌파들이 사회탓을 해서.

사회가 좌파들이 원하는 대로 바뀐다면.

그다음부터는 더이상 명분이 없음.

이미 본인들이 바뀐 세상에서도 계속 가난하고 핍박받고 고통받는다면.

그건 본인 노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더 뼈저리게 깨닫게 해줄 뿐임.

게다가.

위에서 지적했다시피. 좌파들은 결국 본인 스스로도 책임지기 힘들기 때문에. 

국가나 정부에 의존하려는 성질이 강하고.

결국. 저 사회를 책임지는 위의능력은 

좌파 중에서 매우 능력있고 강한 소수의 사람만이 가능한건데....

어차피 능력있고 강한 소수라면..

좌파들이 왜? 우파들의 능력자는 싫어하고.

좌파 내의 지도자. 능력자에게는 무조건 따르는 건지.

그건 반박이 안되자나??

결국. 이건 저 사람이 선이고.

저사람은 악이다.

정도의 선악 프레임 아닐까?

근데. 선악을 도대체 어떻게 판단할거임??? 한 사람을???

그 사람 본인도 아닌데...

게다가 그 사람 1명가지고는 나라 운영이 안됨.

정치라는 거는 집단 공동체의 모임이 필요함.

그러면 그 집단 전체가 그럼 다 선하고 착함????

좌파 사상은 이상하다니까.

다 선하고 착한데.

그럼 우파가 악한 이유는 뭔데?? 도대체??

좌파는 되고. 우파는 안되는 이유가 도대체 뭔데??

게다가. 본인스스로도 책임지기 힘들어서.

국가정부의 의존을 받으며 복지정책을 주장하는  사람이

선이다???? 나는 이해가 잘안되는데...

타인에게 의존해서 지배받는게 언제부터 선한 행동이 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