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미치도록 화나는게

의사들 하나같이 돈에 환장한 사람밖에 없음

리뷰좋은병원 평판좋은병원 내가 몸이 안좋은곳들이 많아서

다 가봤는데

굳이 먹을 필요도 없는 약이거나 수술받을필요도없고 진료받을필요도 없는것들

어떻게든 아득바득 악착같이 진료받게 만들고

진료비 어떻게든 더 뜯어낼려고 하는 의사들이 태반이더라

난 진짜 너무 고통스럽다

나이 어릴떄부터 몸 안좋아서 병원 자주갔고

그나마 믿었던 병원 믿었던 의사도 알고보면 내가 당한거였더라

진짜 착한 의사인줄 알았는데 착한 의사들도 시간 지나면서 

지금까지 의대 졸업하느라 개고생한거 돈 악착같이 뽑아서 외제차뽑고 결혼도해야하고

섹시하고 예쁜여자 내 여자로 만들어야하니까 결국  착한의사도 나쁜의사로 변하더라

돈 밝히는 의사로 변한다고 돈 안밝히던 의사들도

의사들 진짜 개무섭다 니들 조심해라

내가 병원 진짜 드릅게 많이 가봄

지방 살아서 지방에있는 병원들로만 다녔는데

서울 의사들은 그래도 정말 다를수도있겠다 싶어서 서울 유명 병원도 좀 가보고 했는데도

지금에 와서야 느끼는건 하나같이 그냥 돈 안밝히는 의사가 없다는거야

12년이라는 시간을 날린 상태에서 의사 병원을 개업하니까

어떻게든 돈 악착같이 손님들한테 합법적으로 뜯어내야함

진짜나쁜놈들

난 절대 수술안받을거임

몸 아파서 수술 받아야하면 그냥 차라리 내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말지

의사들한테 돈 절대 안줄거임

진짜 몸아프지마라 니들 의새무새들한테 돈 뜯기지마 개네들 돈에 진짜 환장한애들임

니들이 생각하는거 이상이야 진짜 돈때문에의사한거임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