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이 (나 포함) 신입이고 새로 온 부장급이 노가다 반장하던 말 존나 많은 틀딱이였는데 김건모 존나 닮았음 

성격은 진짜 혀를 내두를 정도로 답 없음

말도 존나 많은데 신입 3명이서 일하니깐 무시는 기본에 화내고 짜증내고 지랄해서

쉬는 시간 때마다 씨발 존나 좆같네 하면서 욕 했음

팀장급은 배나온 뚱땡이새끼였는데 존나 무뚝뚝함 

일 끝나고 호프집에 술 처먹으로 가자길래 가서 대화 몇 번해봤는데  개 씹틀딱 마인드라 대화가 안 통함

전형적인 권위적인 틀딱이라 이새끼도 좆 같았음

한 이주 지나니깐 멘탈에 한계가 오더라 

가장 어린 동생은 하도 지랄하니깐 5일만에 빤스런 해버림

일 끝나고 포터에 실어 놓은거 정리 안 했다고 팀장 새끼가 지랄해서 나감  

문제는 그 포터가 다른 부서에서 빌려가는 바람에 정리할 시간이 없었는데 그거 말하니깐 변명 하지 말라고 더 지랄했다고 함 ㅋㅋㅋㅋ 

이때 나도 빤스런 했어야 했는데 조금 더 일해보겠다고 일주일 더 버티다가 남은 형이랑 같이 빤스런함 

점심시간때 퇴직서 달라하고 쓰고 걍 집에 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