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 국가들은.

스스로 자신을 증명할려면.

다른 나라를 침략하기보다.

스스로 나라안에서

무상복지가 가능한 

완전평등사회를 이루었어야 했다.

맨날...맨날.

미국이랑, 유럽 국가들한테

자본 제국주의

타국을 침략하고...

이런건 잘못됐다1!!

이렇게 욕하면서..

자신들이

타국 침략하는건...

왜? 제국주의라고 말 안하지?

그 이유는 

믿음 때문임.

공산주의는 좌파 사상이고,

일반적인 다른 좌파 사상보다 훨씬~~~ 좌파 사상이지. 

좌파중의 좌파지.

그래서 믿음이 강함. 다른 좌파 사상들보다도 훨씬더.

믿음이 강한 사람한테는 합리적 비판이 통하지 않음.

그 공산주의 국가는 자신들의 제국주의적 침략을

공산사회를 이루기 위한 투쟁? 뭐.. 이렇게 믿어야 됨.

그렇게 자기합리화해야됨.

근데.. 그걸 합리화해야 된다는것부터..

그리고 스스로 굳이 타국을 침략해야만 공산사회가 이룩가능하다는 것부터.

애초부터. 스스로 공산사회를 이루는데 실패했고,

공산주의가 틀린 사상임을 인정하기 싫어서 하는 발악임.

사실...

공산주의자들 중에서 권력자들은

믿음이 별로 없을 수도 있음

어차피 공산주의에서의 핵심은

공산당의 권력이지.

공산사회를 이루는게 아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