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산독재국가의 사람들이 별로 불쌍하지 않아.

중갤러(220.121) 2025.01.28 19:47:24

조회 45 추천 1 댓글 0

과거

그들 조상들이 선택한 길이 그 나라이고.공산주의였으니까..

나는 딱히 불쌍하지 않아.

선택에 따른 결과일 뿐임.

또 ... 나름 긍정적인 부분도 있음.

생각해보셈.

그 사람들이 자본주의 국가로 왔으면

얼마나 사회혼란과 갈등이 심해졌겠음?

그니까.. 차라리 잘된 일임.

공산당이 알아서 다 책임지고 통제하고 제어할테니까...

그 사람들은 본인들이 한 선택의 결과를 누려야겠지?

그렇게 살고 싶으면 그렇게 살아도 되긴 하는 거자나?

개인의 자유니까... 내가 막을 일은 아니지.. 조언은 어느정도 하더라도...

굳이 막을 필요가 없을 수도 있어.

또..

공산주의 국가에서

나름 엘리트들이나 똑똑한 사람들은

다시 자본주의 국가로 와서

여러 활약을 하니까...

나는 공산국가에서 힘들게 사는 사람이 있더라도 하나도 불쌍한 마음이 안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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