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괄임금 때려놓고 야근 오지게 돌려서  집에와서 뭐 할시간이 없음

   저녁 9~10시에 집에들어와서 씻고 잠만자고 회사 출근하는거 매일하다가   

   주말에 잠깐 쉼

2. 혁신도시 랍시고 싸질러놓고 공단 만드는데 일반 거주지역에서 출퇴근 1~2시간걸림

   9to6해도 출퇴근 시간 포함하면 꽤나 빡셈

3. 10창난 물가

   편의점에서 물건 몇개만 집어도 만원 금방임

   포괄임금에 200~300충으로 뺑이쳐도 모이는 돈이  물가 대비하면 개 ㅆ창임

   회사->집->회사 반복하면서 200충 하며 한달에 100만원씩 적금했다 치자

   1년에 1200만원 10년에 1억2천

   이걸로 집 살수 있음? 대출한다 해도 대출 원금도 못갚겠는데?

   뭐? 짬쌓이고 연봉 오르는거 생각 안하냐고?

   뭐 ㅈ소, 중견에서 과장, 부장, 본부장 같은거 하면 연봉 1억은 줌?

   1억은 커녕 7천도 힘들텐데?

   그 정도면 광역시 변두리의 작은 30평 짜리 아파트 겨우 빚내서 살수 있겠네

   한 나이 50중반 정도에 다 갚을수 있을꺼야 아마...

   근데 다이나믹한 세상에서 같은회사에서 같은일을 얼마나 오래 할수 있을까?

좋은회사 못들어간 니잘못이야~~ => 나같은사람 한두놈이 아니라서 출산율 ㅈ망함 

정부과제랍시고 진작 망했어야할 ㅈ소들 살려주는것도 잘못이라고 본다.

전쟁통에도 사랑은 한다 ㅇㅈㄹ 하는데

어디 강제로 자빠뜨려놓고 할수있는 옛날인줄 아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