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구에서 단기 알바 지원 한데서 2주 뒤에 연락 옴

솔직히 뭔가 쎄했는데 갑자기 면접 보고 나서 바로 일할수 잇냐고 하고 채팅방에 지 할말만 해서 사장이 살짝 사기꾼 느낌 나긴 했었음 면접 봤을 때 사람을 함부로 대하고 존나 면접 인데도 압박적이고 사람을 깔 보길래 여기는 가지 말아야지 생각이 들었음 그래도 나는 학생이고 돈이 없으니깐 하루만 해 보고 결정 해야 겟다 했는데 사장이 일할 때 마다 알바 애들 존나 쪽 주고 다리 걸고 밀치고

이런 일이 있고 사장이 일 가르쳐 준다면서 하라난 대로 했는데 내가 언제 그랬냐 면서 지랄 하길래 2시간만 일하고 사장 면전애도 일 못하겠다 라고 얘기함 그랫더니 알았대 일 끝나고 나서 급구 챠팅방에 급여 달라고 하니깐 차단 시켰는지 답장도 안 봄

황당 한거 급구 측에서 사장이 잠수 타니 사장은 내 개인번호 갖고 있으니깐 번호 알려 달라니깐 줄수 없대 그래서 안심 번호 달라 하니깐 그것더 안 된대.. 가게 번호 알려주는데 남의.영업장에는 전화 내가 할 수 없고 근로 계약서에서도 적혀 있는 번호로 연락 하니 가게 번호 아니라함... 사장이 잘못된 번호 적어 놓은거

 이런식으로 알바생 착취하고 돈 결국에는 안 줄려고 하고 한 두번 해 본 솜씨가 아닌걸 느꼈음 너희들도 알바 할 때 항상 조심 해야 하고 근로 계약서 번호 다 조회 해 보고 성격 폭력적이거나 성격 장애 있는 사람들은 걸러야함 참고오 나는 송도 쪽에서 있었던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