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소 고민이이따 탈출할까말까?

냠냠(182.161) 2022.12.21 21:46:48

조회 184 추천 0 댓글 11

이직제안와서 친구가 팀장으로 있는 회사 연봉 5000받고 이직했는데

와서 보니까 느낀점은 솔직히 무근본 회사 억지로 굴러가는 느낌??

체계가 있어도 직책이 이사? 이런사람들이 실무진에있어 ㅋㅋㅋㅋ

현타 씨게와서 전직장으로 다시 갈라고하는중..

전직장은 4400에 체계있고 그래도 코스닥 상장사였는데...

그래도 나름 열심히해서 전직장에선 인정받았거든?

그래서 그런지 연락은 계속 오고있음. 지금 2달 다되가는데ㅋㅋ

근데 친구가 팀장이라 친구추천으로 입사를 한 케이스라서 손절치기가 쉽지가 않네...

어제 퇴사이야기 슥꺼냇더만 어제기준 2월달까지 하면안되겠냐던데 2월은 ㅅㅂ 개오바아니냐 아무리 그래도..ㅋㅋㅋ

근데 문제는 전직장에서 콜 계속 오다가 퇴사 이야기 확정짓고 전화하니까 빨리오면 좋은데하면서 말끝흐리네??

살짝 믿었던 내가 ㅄ인듯....어쨋든 퇴사는 할꺼같은데 백수되게생겼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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