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안좋은 공무원,공기업 사무직 아니 공무직 행정직이여도  여자 직업으로 진짜 좋음

여자란 특성상 스트레스 많이받으면 못버티는데 사기업,대기업 은 돈 많이주는대신 사정없이 사람 굴림 (여기서 많은 여자들이 대기업 취업해도 그냥 결혼해서 직장 그만둠...)

이거 버티고 대기업 가서 계속 큰돈을 벌거나 아니면 사업을 크게해서 돈을 벌기 위해서 연애,결혼 갔다 버리고 결혼하더라도 애랑 많이 있을 시간이 거의 없음(육아휴직 한 1년쓰고 다시 미친듯이 일할준비해야함) 

자연스럽게 이과정에서  노처녀 들도 많이생기고 ㅇㅇ (왜냐하면 성공하려면 시간이 필요한데 이과정에서 나이를 먹으닌까.. 남자들이 나이먹으면 선호를 안함 여자들 눈도 높아지고 )

그럴빠에는 그냥 9급이나 아니면 공무직이라도 해서  적당히 집안좋고 안정적인 대기업 공기업 남자 (실제로 적당히 예쁜 9급 공무원 정도면  능력좋은 만날 남자들 존나 많으닌까 거기서 젊을때 고르면됨)    결혼해서 육아휴직도 3년 5년 이렇게 쓰면서 행복하게 애기랑 시간 많이 보내는게 좋은거 같음 (육아휴직 이거 말도안되는 사기임 공직사회에서) 

나이먹어도 호봉제닌까 연봉 올라가고 일돈 편하고 정신적인 스트레스 별로 안받더라 (나이먹으면 남편이랑 같이 여행다니고 하고 싶은 취미생활 하면서 즐기면됨)

이게 제일 좋은듯 

괜히 뭐 대학원가서 교수 하겠다던지 사업해서 수십억 수백억 부자 하겠다던지  그런것보다 하루라도 빨리 9급이나 공기업 어려우면 공무직이라도 붙어서 결혼하는게 제일 행복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