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회사고 몇년전 개ㅈ소(현재 폐업) 다닐때 만났던 팀장XX가 "대기업은 정치 심한데 너 괜찮냐" "대기업에도 밑에 사람 괴롭히는 쓰레기 많다"라고 걱정하는척 후려치길래 "아 그래도 XXXX(나랑 이ㅅㄲ 다녔던 개ㅈ소) 보단 나아요 훨씬"이라고 대답함. 그러자 C*R이란 개ㅈ소 다니는 같이 일했던 기획자 올려치고(평소에도 내앞에서 자주 올려쳐서 속 긁어놓았음) 또 은근히 공 깎아내리던데...
ㅋㅋㅅㅂ 지는 다 쓰러져가는 블랙기업에서 세치혀로 멍청한 사장 구슬려서 운좋게 팀장단게 인생 최대 업적인 새끼가 평소에 지 대단한 척은 엄청나게 했고 다른직원들한테 민폐 엄청 끼치는데도 지가 민폐끼치는 건 착한민폐라고 정당화 맨날 하던 새끼였음... 너무 민폐끼쳐서 팀장 3년 했는데도 인맥을 통한 재취직은 고사하고 죄다 손절당한 주제에 ^^ 지는 카오스 온라인 그깟 ㅈ망한 게임 대단한 이력인것마냥 생각하는데(게임 기획자는 히트작이 있으면 이직에 유리함) 그렇게 대단하면 지는 왜 ㅈ소만 전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