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뭔 책에서 봤는데 까먹었음

아마 부의 추월차선 같은 거에서 봤었던 듯 ㅇㅇ

그 기억을 대충 살려서 쓴다

모 밑에 이직고민게이도 있고 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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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점수를 메기는 거임.

몇 점 만점으로 해야하는지는 크게 상관없을 텐데

(5점이든 100점이든 10점이든)

대충 평점은 별 5개 이런 식이니까

만점은 별 5개

빵점은 별 0개

이런 식으로 점수를 줌

대충 내 생각에 지금 회사는

급여: 4

워라밸 : 2

복지: 3

문화: 1

옮길라는 회사는

급여: 3

워라밸 : 2

복지: 2

문화: 3

모 이런 식으로 나왔자 치자고. 

저기서 걍 합산을 하는 것도 물론 방법이지만(둘 다 총합으로는 10점 나오겠네), 저기서 자기가 생각하는 중요도 - "비중"을 곱하는 거임(가중치)

어떤 사람은 급여가 장땡인 사람도 있고(급여에 가중치를 높게 줄 것)

어떤 사람은 워라밸이 장땡인 사람도 있고(워라밸에 가중치를 높게 줄 것).

사람마다 다 다름.

대충 뭐... 옛날 학교에서 핵심 과목은 단위가 크잖음? 뭐 그런 식으로. 영어는 4단위, 음악은 1단위 뭐 그런 거처럼.

저런 식으로 해서 선호에 대한 정보를 "숫자화" 해볼 수도 있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