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애

못하는애

정공

보통 3일~14일 정도 데려다가 일 시켜보면 사이즈 나옴

잘하는애-한번 알려줘도 잘하고 눈치도 있고 자기가 뭘 해야할지 파악하는 스타일임 딱히 건들필요도 없고 제일 편한 스타일임

못하는 애 - 몇 번 알려줘도 못하거나 좀 못 따라오는 애들이 몇있는 눈치가 아예 없는 것도 아니고 실수가 좀 많음 근데 얘네들은 배우려는 의지가 있음 사수들이 배려해주고 관심 가져주면서 잘 케어해주면 문제 없음 어차피 회사생활 몇년 하다보면 잘하는 애랑 큰 차이없음

정공 그냥 답이없는 케이스임 뭘 알려줘도 하려는 의지가 없거나
모르면 물어보는게 아니라 가만히 아무것도 안하거나 지 좆대로 해버림 눈치도 없고 가정교육은 어떻게 받았나 싶을정도로 사회생활을함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남들과는 다른데 행동 자체가 남에게 도움되는게 없음

내가 7년 동안 직장생활하면서 후배들도 많이 받아보고 신입사원 교육도 해봤는데 진짜 일주일 지나고 사람 아니다 싶으면 인사담당자한테가서 나 재 못가르치겠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