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관심없어보이는사람
친구던 친척이든 싹다 손절 차단.
이러면 맘편함.

사람은 사회적동물이라 서로 교류를 하지않아도
하지않는 그 순간까지도 연관이있는 사람이있으면
외로움을 느낀다.


그렇지만 연관이있는 사람은 딱히 너따위에게 관심없고
니 힘든거 어쩐거 주절주절 거린다해도 겉으로만 위로해주거나
존나듣기조차 귀찮아한다.


게다가 같은 가족이나 친척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자신의 상황이나 어떤 고민 힘든점을 교류하지않는다.
딱히 너를 의지하지도않을뿐더러 그럴 대상으로조차 보지않는다는뜻이며 너의 관심을 얻고자하는 요만큼의노력도 하기싫다는뜻이다.

그러나 그런사람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면 꼭 자기보다 지위가 높거나 자신을 하대하는(쥐뿔도없는데도불구하고) 사람에게 비정상적으로 비굴하게 군다는것이다.

그들은 그들에게만 관심을 갈구하고 인정받고자한다.

정작 도움을 줄수있고 위로를 해줄수있는 너라는 존재가 옆에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므로 그딴 버러지들은 깔끔하게 제거하는것이 정신건강에좋다.

그들은 이미 노예가되었다.
하대받는것에 익숙해졌으며 그들의 관심사는 오로지 암묵적인 주인의 관심을 받는것이며 충성도를 드러내는것뿐이다.


그렇게 이미 노예가되어버린 존재들과 교류하거나 인간관계를 유지하면 너또한 정신이 노예화가 되어버린다.


조센징들아. 정신차려라.
니가 교류할가치가있는 사람은 그런 버러지같은 인간들이아니라
너에게 관심을 표하고 마땅히 해야할 예의바른 행동들을 갖춰서 너와 교류하는 인간들임을. 잊지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