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되도않는 허세를 부리는거지

물론 이 표본이 정확한건 아니지만

내 씹절친중 sky중 한곳 나와서 변리사해서 법인 들어간 친구가있음

물론 변리사라는게 어디 법무법인 들어가면 의외로 큰돈을 받기 어려움 

개인 개업하든가, 대기업 법무팀 소속이 차라리 많이받지

법인 소속으로 들어가서 받은 연봉이 성과급 없이 1년 총 6000이였음

물론 지금은 이직해서 더많이받겠지

매형이 3N중 한곳 다님

IT회사서 메이저 회사지

신입도 아니고, 경력직 경채로 들어가서 받은돈이 7000임

한 2년전?쯤 7000이니까 지금은 조금더 올랐을수도있음

내친구중 한명이 대기업중 좀 하위권 대기업다님

그친구가 대리중 고참인데 5500을 받음 역시 성과급 없음

여긴 좀 지인중 잘풀리고 흔히말해서 우리나라서 나름 상위권 직장애들임

그냥 어디 세무팀 다니는 친구 4500받음

좆소다니던 친구 4000, 좆소다니는 또다른 친구 4200

구디단쪽 IT(구디단이 판교보다 월급이 적음) 일한지 10년차인데 4800받음

내친구들은 34살이라 년차가 좀 쌓여있다는걸 감안해야됨

처음에는 다 3000받았지

인터넷에는 개나소나 400 500, 300충 소리하지만

실제로 신입 기준 400받는곳은 거의없음 문과계통이면 더욱더

300도 사실 적게받는건 아님

보통 IT나 당연 이공계열애들이 연봉이쌤 그런 IT도 판교쪽과 구디단쪽 연봉차이는 확연하고

근데 지방은 더 적게주지

중소기업다니는데 300받는데 적은건가요?

적은거 아님 그정도면 사실 대한민국 평균이상임

단지 중소기업 다닐때 그 300이 영원히 300일수도있고, 회사가 망하거나 내가 옷을 벗어야 하니까 문제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