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계약직 3개월 계약직

계약연장 1년으로 해줫는데 안하고 추노함

좆소 정규직

회사 이사간다고해서 추노함

이사하는곳은 자차없음 출근이 안됨. 이걸 시발련이 면접때 말해주던가 나중가서 알려주더라.

존나 배신감드는데 기숙사지원해주시나요? 물어보니까 지원안된다고함.

연봉3천따리 좆소인데 차까지 끌기는 뭣해서 걍 퇴사함.

중견 사무관리직

수습기간인데 하청업체 단가 조율하고 사무실에 나혼자 냅두고 대기업거래처 관리 하게 냅두고

과장은 에어팟끼고 월드컵보길래 조용히 추노함.

좆소정규직은 사직서 안쓰고 추노했었는데 중견은 사직서 꼭 써야한다길래 사직서 썻엇는데

과장 ㅁㅊ년이 사무실에 놓을 책상도없는데 내 밑으로 신입 뽑아주겟다고 헛소리하길래

금요일까지 다닐거 걍 당일 추노함 (수습이라 가능)

중견 현장직

직장동료들이 맨날 토토이야기하고 너무 물경력 물직무여서 추노함.

현장직이다보니 팀단위로 움직이는거였는데

이런사람들이랑 40대50대까지 다닐거 생각하니까 앞길이 까마득 하더라........

솔직히 일도 쉽고 워라밸도 좋고 연봉도 빵빵했는데

사내분위기랑 물경력물직무는 못참겠더라.....

그냥 나랑 안맞는 직무에 안맞는 직장이였슴.

퇴사할떄 관리자가 뭐가 좀힘들었니 라고 물어보길래

동료분들이맨날 토토이야기해요 라고 말하니까 웃으면서 그럴수도 있다고 말씀해주시던게 기억남.

이게 한 1년은아니고 11개월?정도 추노4개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