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이남 지방에서 벌어지는일은
사무직 일부에서 급여가 최저시급 + 포괄임금 으로 지급을 하고있어서

생산으로 넘어가고싶어하는 인력들이 생기고있는것임

이게 뜻하는 바는 결국 시간의 문제지 사무직들의 급여도 결국 생산직 급으로 수렴하게된다 라는것임

지금 지방의 경우 사무직들 비용이 절감이 주요 이슈임
윤정부의 69시간 같은경우도 타겟이 포괄임금 사무직에 대한 비용절감인것이고
전경련도 사무직들이 생산성대비 임금이 많다 라고 보고있는것이기도 하고
줄일건 거기밖에없다 라고 보고있기도 하고
결국 고부가가치 산업군으로 진입하지못한 한국산업상황에서 어쩔수없는 고육지책이라 보는데

상황이 이렇다면 과연 지금 좆소러들은 어떤 스텐스를 취해야되느냐 로 귀결됨

나는 개인적으로는 

직장 자체를 절세의 수단 정도로 생각하는 스텐스를 제안하고싶음

직장은 4대보험이나 걸치는 정도이고 국가가 4대보험 보장범위를 축소한다 하면 서서히 발을 빼는 형태
결국 근무시간을 줄이고 로드를 줄이는 형태로 직장을 가져가면서 외적인 뭔가를 찾는 형태가 되어야한다 보는견해임
과거에는 시도의 영역이라면 이제는 하지않으면 안된다로 가는 과도기정도라 봄

물론 하는일만 열심히 하면 정년도 보장되고 중산층 삶도 지킬수있고
산업군도 안정적이면 이런거 걱정할 이유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