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회사 다니는 사람? 니네 연차 사용 가능함?

중소기업 갤러리

1/3

싱글벙글 야크갑의 무한도전 멤버들 자리 재배치 ㅇㅇ
미야기현 여행 ➇일본 최초의 금 산출지 와쿠야(涌谷) 집에가기싫다
싱글벙글 오늘자 국제 미인대회 2024 최종 우승자 발표 ㅇㅇ
오싹오싹 의외로 cg를 안쓴장면 ㅇㅇ
AI 를 디스한 대니 브라운 이오더매드문
기흥역 불났다+사진첨부 윈도우4561
하마스의 민족 Jap... 당선선물로 사무실에 폭죽뭉치던져 개똥본
싱글벙글 미국이 키운 나라들 skrt
싱글벙글 술집 가서 안주 8개 시켰다가 욕먹은 유튜버.jpg 최강한화이글스
일본에서 말하는 한국 청년들의 일본 열풍 ㅇㅇ
日, 노래방에서 7시간 무전취식 20대 스시녀 체포 난징대파티
‘여론 공작팀’ 정황 담긴 '윤석열 캠프' 문건 입수 ㅇㅇ
김나정 측 “강제로 마약 흡입 당해 ... 증거 영상도 있다” 감돌
일등석 돈 주고 타본 적 없다는 사람들 ㅇㅇ
싱글벙글 여자 줄다리기 선수들의 힘 레이퀀스뱅큐어

일본에서 재일교포 인식이 별로일 수 밖에 없던 이유 조총련의 존재 때문2차대전이 끝난 후 한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일본에 사는걸 선택한 재일 조선인들은 2개의 파벌로 나뉘었는데 그게 민단과 조총련민단은 대한민국을 지지하고 조총련은 북한을 지지하는 단체임과거엔 민단 소속이나 조총련 소속이나 상관없이 야쿠자 활동을 하던 재일조선인들이 많았고재일조선인이라고 하면 바로 야쿠자를 떠올릴 정도로 인식이 나빴지만91년 폭대법으로 야쿠자가 위축된 이후엔 이런 인식이 줄어들었음그런데 지금의 문제는 조총련이 주된 원인임.민단은 대한민국 국적을 유지하거나 일본에 귀화해 일본의 학교를 다니면서 일본인으로 살아가는 선택을 권장했지만조총련은 조선(한국 아님)의 역사와 조선어를 가르쳐야 한다는 목적으로 조총련이 직접 조선학교를 설립해 재일조선인들의 교육을 시킴이거까지만 보면 일반적인 외국인 학교같지만조총련이 설립한 조선학교는 정상적인 학교가 아니였음기본적으로 교복으로 저고리를 입히고교실에 김씨 부자 초상화 걸어놓는건 기본이고 여기서 김일성, 김정일 찬양교육은 당연하게 받고수학여행은 북한으로 가고일본에 살면서 일본을 괴멸시키기를 다짐하겠다는 충성편지를 쓸 정도로반일, 반미 교육도 꾸준히 시킴2003년엔 그나마 일본정부에서 학력인정을 해줬지만교육수준은 일본의 일반 학교보다 못해서졸업생 대다수는 남깡여창이 기본적인 루트임...이런 종북 교육을 시켰지만 20세기 까지만 해도 일본인들은 북한에 관심이 없던터라 여기에 별 경각심을 가지지는 않았는데2002년에 북한이 공식적으로 납북일본인 문제에 대해 사과를 하게 되면서북한에 대한 인식이 급격하게 나빠짐원래도 미사일 발사로 인해서 좋은쪽에 속하지는 않았지만이전까지 북한은 일본인을 납치한 적이 없다고 했고 조총련도 북한의 주장을 지지해 북한은 무죄다! 라고 외치고 다녔는데김정일이 본인 입으로 납북 일본인 사건에 대해 사과를 해버리자 조총련이 한패라는 인식이 박혀버림이 납북 일본인 사건으로 커진 여파가 나비효과를 불러일으키는데그게 바로 재특회 결성임 일본 경제가 쇠락하던 시점이고 인터넷이 대중화되어 정보 공유가 활발했기에친북성향의 재일 조선인에 대한 자료도 활발하게 공유되었고 여기에 감화된 넷우익들도 많이 참여하게 됨.물론 여기는 극우 혐한단체라 한국과 관련된 모든걸 싫어하지만 조총련을 때린다는 목적으로 여기서 활동한 재일조선인도 있었을만큼 조총련을 극렬히 싫어함가끔 뉴스 보면 극우단체가 한국인 학교에서 혐한 시위한다는 뉴스가 나오곤 하는데뉴스에선 어느 계열의 학교인지 밝히지 않지만백이면 백 조총련계 조선학교임 일본인 납북 사과 사건으로 인해서 조총련 지원으로 친북 교육을 시키는 조선학교에 문제의식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어나서그동안 받아왔던 일본정부의 보조금 혜택도 제외되게 됐고학생 수도 이전의 비해 1/10 수준으로 확 줄어들게 됨.그와중에 보조금 제외로 재판 중일때 한국까지 와서 시위를 하며여론 몰이를 시도했으나 이것도 실패함.그나마 한류덕에 일본에서 한국과 재일교포(조총련계 아님) 인식이 좋아지긴 했지만아직도 조총련계 조선학교가 살아있는 한 재일조선인에 대한 인식이 나빠질 가능성 또한 여전히 존재함. 작성자 : ㅇㅇ

제조회사 다니는 사람? 니네 연차 사용 가능함? 앱에서 작성

ーー(112.220) 2023.03.23 16:50:31

조회 120 추천 0 댓글 4

나 이제 1년차인데 우울증 걸려 사람 뒤질 것 같다.

여긴 연차가 전혀 안됨

긴급상황땐 어카냐고?

가족 누가 돌아가셨따

- 장례식장에서 노트북으로 일해야함 (실제로 회사 내 그런 사례 있었음. 그것도 꽤 최근)

내가 갑자기 아프면? 코로나 걸리면?

- 집으로 노트북 가져다줌. 집에서 재택해야함

결혼해서 신혼여행가면?

- 신혼여행지에서 노트북으로 해서 보내야함

진짜 주작아니냐고 의심해도 좋다. 내가 봐도 씹주작막장스러울 정도니까

차라리 나도 주작이였음 좋겠꼬

업무 자체가 한사람이 아예 차고 앉아서 끝까지 쥐고 해야 하는 일이라 대체가 안됨

한번은 내가 전 날 저녁부터 으슬으슬하길래 아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지겠지 하고 걍 약 먹고 잤는데

담날 아침엔 진짜 더 죽을 것 같더라 몸이 지탱이 안 됨

그래도 가야했음. 진짜 울면서 나갔다ㅠ

나가면서 진짜 너무 서러워서

뒤에서 괜찮겠냐고 걱정하는 엄마한테 ‘안괜찮음 어쩔건데 그래도 벌어야지 돈 벌어야해 그래도ㅠㅠ 돈 벌고 올게..’ 하고 나갔었음

출근해서 그날 오전에 내가 맡고 있는 업무 대가리 뜯어가면서 꾸역꾸역 다 쳐내야했고

결국 그 날 오후에 도저히 못버티겠어서 조퇴하고 병원 갔는데 확진이였음

진짜 존나 서럽더라 씨발

글고 그 날이 금요일이라 옆팀 경리팀에는 금욜이라고 여직원 한 명 연차 내서 자리 탕탕 비었더라ㅋ

아무리 개좆소 제조회사라지만 진짜 너무하지않냐

그래놓고 월급은 세후 204만원이다.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공지	중소기업 갤러리 이용 안내 [43]	운영자	22.03.18	74297	49
1100504	인사 받는거 가리는 인간 어떻게 생각함? [1]	중갤러(175.206)	11:31	3	0
1100503	동기랑 나랑 같이 그만둔다고 했다. [5]	ㅇㅇ(39.7)	11:25	36	1
1100502	썸 타는 사이에 전화할 때, 일반전화 vs 보이스톡 [2]	ㅇㅇ(1.231)	11:24	14	0
1100501	딸배하면 500이상 버냐???? [2]	중갤러(119.71)	11:23	25	0
1100500	한 40까지만 살아보고 각 안보이면 디져야겠다	ㅇㅇ(118.235)	11:22	17	2
1100499	아까 처우 확인해달란 갤럼인데 수락메일 보냈다 [4]	SonicBlue	11:21	28	0
1100498	전기 5년이상 하신분들 중에 이직 생각있으신분	중갤러(106.101)	11:21	24	0
1100497	좆소 면접 강도 실화냐? [2]	중갤러(211.198)	11:17	45	0
1100496	여자들 이국주 좋아하면서 이국주닮앗다고하면	중갤러(211.234)	11:17	15	0
1100495	일본 경차는 한국에 안 파냐? [11]	중갤러(59.19)	11:08	58	0
1100494	37살 쳐먹고 쿠팡,딸배하는 형님들 보니까. [3]	ㅇㅇ(59.14)	11:07	57	0
1100493	기사 뜬거 보고 구경 왔습니다 ㅋㅋ 와드여	ㅇㅇ(118.131)	11:06	34	0
1100492	고졸 재고관리 돌겠네 [8]	ㅇㅇ(118.235)	11:05	72	0
1100491	나도 좆소에서 자기 소개 한적있었음	조드(61.36)	11:04	55	0
1100490	출산율0이되도 기득권이나 586들은 전혀타격이없냐? [1]	ㅇㅇ(125.185)	11:04	25	0
1100489	오래 서있거나 걸어다니면 발이 너무 아픈데 신발 추천좀 [3]	중갤러(118.40)	11:03	22	0
1100488	틀딱들은 왜 글을 안읽냐 대체?? [8]	ㅇㅇ	11:02	71	0
1100487	연봉 1년에 보통 얼마올려줌? [1]	ㅇㅇ(211.234)	11:02	35	0
1100486	부모 빚을 대신 갚는 인생은 대체 뭐냐? [7]	ㅇㅇ(211.234)	10:58	73	0
1100485	코앞 함바집 12시에갈까 고민되노 [1]	ㅇㅇ(121.164)	10:57	33	0
1100484	면접때 연봉 맞춰준다는게	ㅇㅇ(106.102)	10:57	19	1
1100483	그저 쎄쎄만하면 된다는 쓰레기가 있으니... [1]	ACADEMIA(119.196)	10:56	18	0
1100482	33살 무스펙 고졸 진지하게 인생망함? [3]	ㅇㅇ(118.235)	10:56	49	0
1100481	내가 좆소가서 충격먹은게	중갤러(211.234)	10:56	18	0
1100479	나 뭔가 실력은 좋은데	ㅇㅇ(211.36)	10:52	19	0
1100478	중견다니는 누나 소개 받았는데 평가좀 [4]	중갤러(125.129)	10:52	109	1
1100477	경리랑 사귀기로 햇다 [4]	중갤러(211.36)	10:49	86	0
1100475	내 계좌 개시발 좆두창 매일 손절하는데 개 좆같다ㅠㅅㅠ	흑화냥(49.171)	10:47	44	1
1100474	이재명 이제 대선못나옴? [7]	중갤러(212.102)	10:46	57	0
1100473	첫 회사에서 나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컸지	중갤러(59.19)	10:44	39	0
1100472	집 월세 내놨는데 말야 [3]	중갤러(118.235)	10:44	46	0
1100467	30대인데 괜찮은 여자랑 결혼하고싶으면 자기 일을 해라	ㅇㅇ(223.62)	10:34	57	2
1100466	지들이 다 그렇게 만들어놓고 여자만 욕하는게 한국이지	중갤러(185.54)	10:33	17	0
1100464	애초에 임신했을떄 낙태안하고 결혼하면 노괴가 없었겠지	중갤러(185.54)	10:32	16	1
1100463	면접 보고 왔는데 [1]	ㅇㅇ(106.102)	10:30	80	1
1100462	낙태1위국가에서 노괴 이지랄하는것도 존나 웃김	중갤러(185.54)	10:30	16	0
1100459	언니들...165/80 이면 죽어야될까..? [8]	중갤러(210.92)	10:29	63	0
1100456	중소 초봉 5400(경력직)	ㅇㅇ(211.36)	10:17	77	2
1100455	하루종일 좆프리카 이야기하는 씹새끼 죽이고싶네 진짜 [1]	ㅇㅇ(39.7)	10:16	56	0
1100454	회사 여직원 탈의실에 몰래 들어갔다가 나랑 똑같은 놈 목격했는데.. [1]	ㅇㅇ(118.235)	10:13	81	2
1100453	중소갤러들이 명심해야 할 말	중갤러(119.70)	10:12	45	0
1100452	시설 쌍놈 좋붕이 입갤햇다.. [3]	중갤러(210.179)	10:12	63	0
1100451	대지급금 신청했는데 전화와서 지급요건 안된다 그러는거야? [1]	중갤러(125.137)	10:11	28	0
1100450	내가 서비스업에 종사 한 적 있는데 최고의 진상은	중갤러(59.19)	10:10	36	0
1100449	그냥 행복은 별거없다 중붕이들아 [2]	중갤러(106.101)	10:09	79	1
1100448	교사인데 결혼 못한 노처녀들이 아줌마들보다 더 믿거 대상임	중갤러(106.101)	10:09	26	0
1100447	사법시험 최연소 합격자들의 현재	ㅇㅇ(118.235)	10:08	50	0
1100446	하루 책 한챕터 읽기 - 위대한 리더들의 7가지 습관 (요약본) [1]	인사이드아웃	10:06	35	0
1100444	교사인데 결혼 못한 노처녀들이 아줌마들보다 더 믿거 대상임 [5]	중갤러(106.101)	10:04	4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