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의 사유화, 손실의 사회화"

남의돈 대출받아서

1. 이익나면 내꺼
2. 손해보면 사회로 돌리는 구조

이를 ㅈ소기업들의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다

1번의 예는 아래와 같음
→ 사업 시작할때 대출로 시작하고 세금등 온갖 정부나 지자체 보조금 다 받아먹음
즉, 남의돈으로 사업체를 굴림

2번의 예는 아래와 같음
→ 한국은 거의 대부분이 ㅈ소나 하청이며 이들이 없으면 산업은 안돌아간다.
그런데 이 ㅈ소나 하청에서는 10명이 일해야할것을 5명만씀(1차 착취)
그런데다가 실제로 일하는 현장 노동자들 임금은 최대한 착취하며(2차 착취),
출근하지도 않는 가족들이나 친인척을 사내이사나 임원으로 앉혀놓고 그 앞으로 돈이 나감(3차 착취)
그리고 개인적인 경비를 회사경비로 처리하여 공제를 받음(4차 착취)

결론은

남의돈 끌어다가 이익나면 내꺼, 손해나면 사회로

"이익의 사유화, 손실의 사회화"

이 12글자가 ㅈ소인들의 마인드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국민들 개개인의 마인드나, 국정운영도 이러한 마인드에 기초한다
ㅈ소사장들은 탐욕이외에는 철학이라고는 전혀 없고

그 탐욕위에 세워진 기업이 ㅈ소라는 회사임

이 시스템이 인구버프를 받았을때는 구멍이 안보였던거야
그러다가 인구가 없어지기 시작하니까 개망이라는게 드러난것이고
돈 아깝다고 여기저기 소모품 안갈고 1980년식 자동차를
40년이 넘게, 한 50만키로 이상 폐차직전까지 타고다니다가 고속도로에서 퍼져버린거다

그렇게 퍼져버리고서는
이제와서 노동자들이 애를 안낳아서 그렇다느니 어쩌니
포괄임금 폐지하면 중소기업 망하라는거냐며 개소리 쳐하고 앉아있는거
그러고 보니 안보나 외교도 이딴식이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