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행동거지 하나하나 간섭하고 가스라이팅하고 때릴것처럼 기죽이는 행동하고 그랬음.

사회초년생때는 그냥 내잘못인가보다
하고 존내 가만히있었다가
못참겠어서 퇴사했었음.

나이먹어가면서 다른회사 다녀보고 많은 사람 겪어보니 나를 존중해주는 사람도 예의를 갖춰주는 사람도 겪어보고
내잘못이아니라 ㄹㅇ 그런 개병신같은 새끼들이 하나씩 꼭 있다는걸 깨달음

그 후로부터 뭔가 나를 기죽이고 가스라이팅하는 개좆병신들은 그런 시도 할때마다 개씹창내놨음.

물리적으로 어케했다는게아니라
사장한테 개쌍욕박고 차키랑 서류 면상에 던지고 나온적이랑 과장나부랭이랑 고성으로 존내싸우고 신고박고 (근로계약서 같은 약점 쥐고있던거 터트림) 합의금 비슷하게 못받은 월급에서 돈 더받음ㅋㅋㅋ

지금 다니는 회사 상사도
나한테 하던새끼들이랑 비슷한 패턴인데
눈에서 레이저 좀 쏴주고
너 생각은 하고 하는말이니?
말할때 생각하고 하라했지 라는게 입에달고다는 개병신새끼 있는데

당연 생각 하고 하는말인데요 하고
눈에서 레이저 10초 동안쏘니까
말돌림

또 선넘으면 제대로 씹창내줄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