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회사를 들어갈떄 무조건 잡플래닛으로 본다.

1. 잡플래닛에 회사를 검색하기 

평점기준  2.5~3점대는 그나마 ㅅㅌㅊ ㅆㅅㅌㅊ에 속함

2점이나 2점이하 회사들은  슬슬 개좆소의 그림을 그리면된다

2. 회사 구경하러 가기

난 면접오라하면 심심해서 그 회사 위치검색해서 차끌고 가본다

좆소는 특유의 회사 건물만봐도 느낌이오기떄문에  

나의 가슴에서 이건 다닐만하다 이건 추노다라는걸 신호를 주기때문이지

3. 회사앞에 개(견비경이 존재한다)

일단 추노다. 이런 개좆같은 회사는 돈아낄려고 견비견으로 매꿀생각임

참고로 견비견을 니가 산책시키거나 개밥줘야할 경우도 존재함

4. 워크넷 기준 채용공고가 올라온다면 (채용 공고 이력을 반드시 열람해봐라) 열람가능

근데 수시로 올라왔다가 또 올라온거다? 그 말은 이전에 있던 사람이 이미 추노에 추노를 거듭하고

또 다른 추노꾼을 구하는중이라는 소리다 

5. 면접을 보는데 어디 회의실이나 면접보는 곳이 아니라   어디 개좆같은 회사내 식당에서 본다던가

사무실에서 다 일하고있는데 바로 옆에서 면접을 본다던가     면접보러왔는데 물한잔 커피한잔 안주는 회사는

걍 그냥 아니 그냥 무조건 그냥 나와라  그런식의 대접은 너아니여도 ㄱㅊ타는 마인드로 이미 전제하에 깔고가는거임 

일명 이미 개무시를 하고있다는거 ㄹㅇ임

6. 면접보러갈때 회사 화장실을 한번 둘러봐라

애미뒤진 좆소기업은 대부분 화장실 치워주시는 이모님을 안쓰는 경우가 허다한데 . 대부분 직원이 청소함

근데 화장실이 너저분하고 애미뒤지게 지저분하다? 예로 똥깐에 씨발 똥찌거기가 이리저리 튀어있다던가

소변누려는데 누래있다던가 걍 그자체는 회사자체가 회사를 아끼지않는다는거다 ㄹㅇ임 

난 이걸 가장중요하게본다. 남들이 왔을때 가장먼저 갈수있는 곳이 화장실일텐데

내 회사를 아끼지않는 회사는 있을필요도 이유도없다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