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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소새끼들 존나 이해안되는점앱에서 작성

ㅇㅇ(223.39) 2023.04.12 10:14:01
조회 118 추천 0 댓글 4

자신이 하는걸 뭔가 대단한 기술로 착각함

맨날 주변에서 대단하다 회사의 기둥이다 이지랄하니까

정말로 본인이 뭐라고 되는듯 하고다님

현실은 그게 그렇게 대단했으면 임금인상을 시켜주겠지

당장 지가 나가도 잠시 힘들고 마는 좆도아닌일을

우월감 느낌 ㅋㅋ(즉 누구나 일주일만 가르키면 할 수 있는일)

이런새끼들이 퇴사하면 맨날 전에 일하던 놈들한테 회사 어떠냐 물어봄

본인은 관심없다고 하지만 자기가 하는일이 잘 돌아가나 맨날 궁금함 ㅋㅋㅋㅋ

그정도러 친한 지인이야 나쁜말 안하고 최대한 감정 안상하게 없으니까 힘들더라 이런식으로 말함

결국 이새끼는 여기서 우월감을 또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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