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아줌마가 내 팔뚝만진다고 한적있는데

암튼 난 30초반 아줌마 올해 40 키 155 정도에 날씬하고 엉덩이가 특히 탱탱함

오늘 청바지입고왔는데 허벅지만지고싶다는 생각하고있는데

소리들려서 아줌마쪽 가보니까 의자위에 올라가서 창문열어서 그 위 청소한다고 난리치고있음

근데 우리회사가 꼭대기라 천장이높음.

의자로 택도없어보이길래 내가 들어준다니까 자기무겁다고 쭈뼛거리는데 괜찮다고 하고 든다고함

처음에는 두 무릎쪽 잡아서 내 어깨위에 올리려고했는데 잘 안되서 강 목마타라고 함

그래서 목마타는데 허벅지가 귀쪽으로 오는순간 기회인걸 느낌

솔직히 155 에 45정도같은데 좆도안무거워서 무릎아래로 잡아도되는데 위험하다고 더 깊숙히 앉으아고 하고 꽉 잡는다고 함

그렇게 엉덩이땡겨서 들어오니까 보지가 닿늕부분이 따뜻해지는데 이성을 잃었다 잘 앉았는지 확인하는 척하면서 고개 양옆으로 돌려가면서 허벅지에 코비비고 냄새맡음 양손으러 허벅지 도 만지고

다 끝나고 내려주기 싫다고 장난도 치다가 내려줄때 목마레서 업어주듯하면서 엉덩이도 한번 훑음.

끝나고 아줌마가 힘좋다고 또 팔뚝만직ㄹ래 나도 아줌마 팔 만지면서 아줌마가 가벼워서 그런거라고하까 좋아함

하 시발 허벅지냄새 아직도 나는거같다

앞으로 돌려서 보지냄새도 맡고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