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개월 학원에서 코딩배움

지잡대 예체능, 자격증 없음,

2. 좋소들어가서 정부관련사업한다고 함(연고없음)

하는 일이 중대한일이라 과도한 부담감으로 많은 동료들이 그만둔다고 함

알고보니 그만둔 사람들은 본인과 관련없는 다른 회사 사람들이었음.

3. 1년 후 회사가 당연히 없어져서 6개월 놀다가 기술영업한다고 또 좋소같은데 바로 과장으로 들어감(연고없음)

챗지피티 피피티잘해서 2주만에 120명있는 회사에서 부사장됐다고함.

엄밀히 따지면 회사 직원은 대표 포함 5명정도인데 일에 관련된사람 싹다 긁어모아서 120명정도라고 하는거 같음.

회사들어가고 뭐 저런것들이 거짓은 아닌데 연봉이나 직책에 비해 하는 업무를 너무 과도하게 뻥튀기함

올려쳐도 이건 무슨 리플리증후군처럼 올려치다 보니 저딴거 실체를 알아봤자 똥인거 알지만 궁금해지네

궁금한게 중소기업 영업직 특성상 직책을 부사장급으로 주긴주나?

완장뽕에 취해서 올려치기가 이젠 치료받아야할 경지까지 온거 같은데 어느부분을 어떻게 올려친건지 궁금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