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2년제 항공학교 갈려고 올해동안은 돈벌려고
3월부터 알바천국에서 아웃소싱으로 중소하나 들어와서 일하는데 기숙사생활은 적응 되게 빨리했는데 내가
아산삼디에서 하청으로 납품일하고 일정없을땐
내x시스탬 이란 곳에서 일하는데 꼰대성향있는 몇몇 사람들 꽤 있는데 방금도 일하다 내가 일저지른거 확실치도 않은데
그냥 아 그래요? 라고 답했는데 일같이하는 인성제일 피탄난
년이 아 그래요? 내가 니친구냐? 웃기냐 이러는데 이거 내가 잘못한거냐. . .내가 약간 눈치랑 힘이 좀딸리는거 외엔 비판같은거 받아본적은 없는데 맨날 무거운거 들고 영업쪽 선배님들이랑 사이는 좋은데 삼성에서 일할때빼고 조립쪽에서 선배들이랑 사이는 거의안좋다싶어 스트레스 받는다 4월안으로 삼성납품일이 끝나는데 5월부터 분위기 딱딱한곳에서 무거운거 맨날들고 좆같은 비꼬는말만 하는 그새끼 얼굴맨날 보기싫다. . . 5월31일 월급날까지만 일할까 생각중이다 원레9월이나10월까지 일할생각인데
분위기 좆같고 인성하자 양아치들 상대하는게 좆같다
그래도 기숙사에서 오버워치같이해주시고 출근버스 못타서 자가용으로 태워주시는 형도 있어서 나쁜쪽만 있는건 아니라서 그건 다행이다 기숙사에 책상,의자,컴터도 있는데 5월까지하면 또옮기기 좆같은데 더일을해야하나 존나 고민된다 만약 나가면 딴곳 구할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