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입밖에만 싸지르면 나오는 배려 공감 약자배려 이런것도 의미 없더라

박원순이나 오거돈 성폭행 의혹 터졌을땐 여성단체를 존나 소극적이엿잔아

결국 걔내들도 돈과 힘이 목적이였던거지 여자의 인권 자체가 목적이 아니였던거지

신념이 아니였던거임

즉

여자를 뭐 상대할때

일적이든 사적으로든

공감이나 배려 인간적으로 말해봤자 아무 소용 없는거 같음

이런나의 생각이 나중에 바뀔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남자들한테 좀 감정적으로 호소하거나 인간적인면을 설명하면서 감정적으로 다가가면

오히려 더 공감을 잘하고 오히려 더 헤아려 주는걸 느꼇음

걍

여자하고 상대할때는

니가 이걸 안하면 넌 좆될수도 있다

이런걸 심어 줘야하는거 같다

또는 무조건 그 여자보다 힘이세거나 높은 존재여야 하는거 같더라

여자들은 지들은 입만열면 공감 배려 말하지만 정작 지들이 좀만 결정권이 있을때는 철저하게 힘의논리로 승부보려고 함

동물보다 더 동물같이 힘의논리로 거의 뭐 걍 동물의 왕국 마인드 파충류 뇌로 판단한다

모든걸 힘으로 판단하는게 있다

참 놀랍지

남자는 겉으로는 씹새끼인거 같다가도

은근히 마음약한새끼들이 있는데

여자는 겉으로는 누구보다 착하고 약자배려하고 헤아리는척 하면서

정작 본심과 뇌는 파충류의 뇌로 철저하게 힘의논리에 의거해서 냉정하게 판단하더라

내가 남자한테 여자한테 나이연령 안가리고 다 감정적으로 호소 해봤는데

여자는 지가 좀만 높은 위치나 결정권에 있으면 들으려 하지도 않음 내 모든말이 다 튕겨져 나가더라 그게 느껴진다

근데 남자는

은근히 좀 듣더라

그리고 몇일뒤에 연락와서 도와준다하거나 공감을 해줌

그때 지가 좀 안좋은일 있어서 태도가 좀 그랬다고 사과도 함

여자들 중에 논리를 뒤엎고 힘의논리를 거스르고 안해줘도 될걸 해준 여자는 없었다

누구보다 힘의논리로 짐승의 논리대로 행동함

사람을 판단할땐 열매(행동)을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