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 부러움으로 가치 환산을 해봤을 때


10대  = 좋은 옷, 게임기, 좋은 신발정도만 있어도 부러워 함

분식집에서 한 턱 쏴도 잘 먹었다 소리 들을 수 있움
20대 = (이제 10대에 부러움에 대상이 되던 건 개나소나 하기 시작함) 이젠 이성친구랑 좋은 호텔 , 오마카세 등등 그리고 방학 이용해서 해외 여행은 다녀와야 돈 쓴 티가 나고 차라도 한 대 있으면 ”좀 사네 ?“ 은수저 이상 취급 받기 시작
40, 50대 = 좋은 집(15억이상), 좋은 차(1억 이상), 명품 정도는 들어야 오 좀 사나 소리를 들음

(한 턱 내도 어느 수준급 안 가면 사고도 욕 처먹을수도 있음)


공부도
초중고에 시작하면 학원 보내기

대학교부터는 외국대학 어학연수 같은 걸로 세탁

성인 이후 부터는 아예 돈 벌기를 포기하고 학벌 세탁해야함
어릴 수록 돈 쓰는 게 가성비가 젤 좋음

뭔 말인지 알간?

그니까 좋은 사람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는 거 자체에 너무 돈 아끼지 마셈

오히려 너무 돈돈 하지말고 적당한 선에서 저축은 하되  친구들 만나고 이성친구 만나고 건강하고 재미있게 사셈
그 때만 즐길 수 있는 것들은 꼭 즐기며 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