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 애들은 비교적 안정적인 길목만 많이 택하고

아무래도 국가 전체 인원 대비 

흙수저~중산층 가정은 대게 70~80%에 육박하니

저 애들 모두가 한국에서 안정적이다 평가받는 그런 직업들만 주구장창 들어감

그러다보니 본 직업에 맞지않게 직업이 고평가되버림 (거품 가득낀 주식과 마찬가지)

여기에는 7급 9급, 공기업 일부 등등이 포함됨 사실상 가치가 낮음 학력도 필요없고 

현재 한국 사람들은 미디어 매체가 워낙 발달해서 서로 공감대 형성이나 정보가 발빠름 ㅡ> 과거 안정적이다 느끼던 공무원,공공기관 관련 근로자가

쓰레기란걸 이제 대다수 체감하고 현직자들도 폭로,자살로 객관적인 증거를 알려줌

저런 직업에 고학력이 투입될 필요가 없는데 위의 문장대로 단순히 내가 흙수저거나 중산층 가정이라 거기에 자동적으로 뛰어든거임 (원래 자산이 적으면 사람들이 작아짐 도전을 안 함 고용이 안정된 노예를 추구함)

오히려 부자들은 백수를 추구함 너내 돈많은 사람이 공무원 한다고 미친소리 디씨에서 자주보지? 그거 다 합리화 열등감 등임 저런말 하는 애들 대게 중산층이나 이하 흙수저임

자산 많은 가정집 애들 공공기관에 자식 투입안시킴 그 보다위에 있는 포지션에 자식들이 들가거나 사업은 경영하는것에 시간을 보냄 아니면 백수하거나

백수가 놀다가 장가가는 애들은 대게 금수저임 다른 소득이 있다는뜻 (뭐 내 얘기가 꼭 맞아떨어지지 않을 수도 있지만 대게가 그러함)

그리고 가장 핵심포인트는

국가 경쟁력의 발전인데 공공기관,공무원의 보수가 늘어나면 ㅡ> 국가경쟁력은 대게 약하됨 세금이 그쪽으로 투하되니 약하될 수 밖에

이때문이라도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종소자들이 외화 자본을 끌어와야 우리나라 경제와 국가가 발전함 그래야만 공무원의 보수도 올려줄 수 있고

나라 자체가 부유해짐

그러니까 필연적으로 대기업이 잘 나가야된다고 이 논리만 이해하면됨 (즉 대기업 인적자원이 엘리트여야 됨)

백날 행정고시 이런거 합격해봐야 아무런 쓰잘때기가 없는 사람임 냉정하게 말하면 뭐 어쩔수가 없음 그렇다고 행정고시가 바보란건 아니고 ;;

그리고 나라가 망하면 공무원을 할게 아니고

나라가 망하면 나라를 떠야 한다 이 미친놈들아.. 다른 나라 시민권 얻어서 살아야된다 무슨 망한 나라에 공무원을 하냐 

나라망해가면 스리랑카마냥 대통령이든 국회의원이든 다 자기나라 버리고 타국으로 도망간다 ㅋㅋ

돈있는 사람들은 이미 발빠르게 다 미국이나 호주 이런데로 날라가버림 시민권 얻어서

즉, 자본이 생명이다 

이상 끝 (공무원은 앞으로 하면 안되는 직업이다 공공기관 근로자도 , 이러다가 호봉제까지 개혁당하면 정말 죽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