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직원의 2부류

1. 정시출퇴근 유형

일하는 시간에 자기할일 다 끝냄 앞으로 자기가 할일도 계산하여 일을함 (효율적) 주변에서 일이 넘어와도

공과 사가 뚜렷해서 자기랑 무관한건 칼같이 차단하여 회사에 붙잡히는 피해는 입지 않는 바람직한 유형

(일 못하는 부류가 부러워하면서도 가장 싫어함)

2. 가끔늦게가는 유형

일하는 시간에 자기할일을 다 끝내는편이지만 유능하며 성실하고 긍정적이라 일 못하는 부류때문에 일을더하게되며

악덕업주/상관 에게는 2명이상의 일을 지시받게되어 여러모로 피해보는 유형

(일 못하는 부류가 가장 동경함)

일 못하는 직원의 2부류

1. 좀비유형

일을 안하는데 자리만 지키고 앉아있는 유형 이 사람들은 어떤식으로든 하는일이 없음

하필 또 중요직책이나 책임자에는 이런 부류가 많이 앉아있음

책임이나 결정을 필요로하는 상황에는 결정을 못하고 책임도 잘안짐

눈치도 없어서 밑에 직원들 고생시키는 유형

직장생활을 한군데에서 오래 틀어박혀 있다보니 나쁜 의도는 아닌데 나쁜 관습이 몸에 베있음

착각도 많이함 약간 모자란듯 하고 실수투성이지만 사람이 나쁜건아님

자리에 맞지 않는 사람이 대다수지 동네바보같은 유형이라 사적으로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일적으로 민폐끼치는것이 문제

2. 잡초유형

자기 일을 여러 이유로 다 못 끝냄

일찍가는 일잘하는 사람들(이 날 안돕고 그 사람들이 해야할일을 내가 한다고 착각하기)때문에 내가 피해를 본다고 착각함

정시출퇴근 유형의 행동이나 태도를 늘 문제라 생각하며 늦게까지 일하는게 회사에 큰 도움이 된다고 착각함

일잘하는데 성실한부류가 자기를 돕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며 민폐끼치는걸 자각하지 못하며 잘하는부류의 능력인정은 안한다

이 유형한테는 막상 일 시켜놓으면 결과가 없음 근데 문제는 많음

문제가 생길때마다 보통 일찍가는 사람들 핑계를 댐

일은 못하는데 늦게까지 남아서 남들 성과와 공을 많이 가로챔 

스스로 하는일은 없음 뭔가 큰 계획이나 틀을 구상하는듯 하지만 상상과 현실을 구분못함

보통 이 유형의 사람들은 나이들어서까지 사람구실을 못하는데 실패한 인생에 대해 보상받으려는 심리가 만연하여 아랫직원들을 하대하고

사장처럼 대우받기 원하며 시키기만 더럽게 시키고 문제를 회피하는 비겁한 부류이다 

그렇다고 시키는만큼 직원처우나 아랫사람을 챙기기보다 자기 살기에 급급하여 남에게 민폐끼치는 앞잡이같은 유형

지금의 늦게까지 일하는 기업 문화를 이 유형이 만들어줬으며 인간적으로도 문제가 많은 최악의 유형들

연령과 무관하게 사회적으로 꼰데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평균연령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