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앨범에 야사 6만장 정도 있는데

진짜 이렇게 갖고있고 하루 3~4딸 치고 살아도

현실에 나와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여자 맨허벅지 훤히 드러낸것만 보면 진짜 너무 꼴려서 미칠거같을

너무 새하얗거나 깨끗하면 안됨 살짝 땀이 마른듯한 습기를 머금은 살결 기름기가 묻어나올것같은 그런 피부 색깔은 황색에 가까울수록 더 꼴림

그걸 실물로 보면 정말 바로 다리 들어올려서 종아리부터 허벅지 엉벅지 엉덩이골 까지 싹 훑으면서 냄새를 맡고싶다 다리까지 꼬고있으면 당장 카메라를 켜고싶은 충동이 미친듯이 올라온다 

다리를 꼬았을때 바지나 치마가 말려올라가면서 엉덩이살이 훤히 보이고 그 엉덩이살이 의자같은 곳에 그대로 닿고싶으면 꼭 그여자가 일어난후 그 의자냄새를 미친듯이 맡아보고싶다 그리고 다리꼬면서 생기는 그 포물선 라인의 통통한 엉벅지 라인.. 그 부위냄새도 개처럼 맡고싶다

여자들의 맨살을.. 특히 허벅지와 엉밑살 같은걸 현실에서 실물로 보고오면 야사 6만장... 야동... 쓸모없다

오직 오늘 보고온 그것들만 상상하며 하루종일 폭딸을 잡는다

나체보다 저런 현실의 아찔한 노출들이 더 꼴린다

죽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