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퇴사율 30% 미 친 팀장의 팀원 퇴사율 60%대 회사에 다녀봤어. 근로계약서도 입사2주 후에 쓰고, 교부도 하지 않고.
국내 영업직으로 가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매일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살았지.
너는 너무 정적인 사람이라 영업직에 안맞다, 유도리가 너무 없다, 외모에서 나오는 아우라가 영업사원이 아니다.입사 2개월차 팀 배정 받으면서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었어.
B2B업체인데 견적, 수주, 발주 관련하여 사소한 오해아닌 오해를 부풀려서 부서장, 사장한테 꼬바르고.자기가 제대로 파악 못한 사안을 나는 더하기 빼기도 못하는 사람이라고 과장되게 말하면서한가지 미션을 1달 내로 수행하면 입사 4개월차에 평가 하겠다는거야.
2월에 매출도 떨어지더라고 인건비 절감 차원에서 갑질한다는 것을 알았지
3주의 시간동안 1주일에 한번이상 신규업체를 뚫어서 미팅을 하라는 미션을 줬지.그게 말이 안되는 갑질이라고 생각 했는데, 매일 전화하면서 3월 중순 부터 방문해달라는 업체가 3~4군데가 넘었어.
3주 시험기간이 끝나는 순간 미팅 다 취소하고 해고라고 하면서 꺼지라고 하더라고, 미팅 3~4군데 잡아놨는데 왜 나가라는지이유 물어보니까? 결과를 보는게 아니라 영업과정을 보겠다, 당신은 우리 영업에 맞지 않다고 변명아닌 변명을 하던데.
결론은 내가 잘못해서 좆소 해고 당한건가?전임자도 좆같아서 때려 치운 사람이 한트럭 되는데.
P.S 이 좆소 가 좆 회사임. (임원, 팀장 친인척)잡 플래닛 후기 같은사람이 1달에 한번씩 써서 조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