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하다보니 팔너무 아팠는데
손말고 딴거 넣어달라더라
그래서 이제 내가 위에서 하는데 박을때마다
큽 컥 큭 커....끄윽 꺽 거리더라
슈바 내가 귀에다대고 섹시하게 소리내달라고 하니까
야동에서 들은듯한 소리 내면서 벼..변 태 그러더라
근데 불이켜져있눈상태에서 3차전하는데
차마 얼굴보니까 다이상 못할꺼같아서 리모컨으로 불끄니까
불왜꾸냐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너무 야해서요...하니까 씨익웃는데
진심 더럽더라
그러고 그냥 내가 평소 ㅅㅅ하듯 위에서하고 ㄷㅊㄱ해주고
옆으로 눕혀서 박고 하다가 쌀꺼같아서 뺄라는데
안에싸달라고 하더라
이년 임신공격할꺼같아서 나도
흑 흐억 흑 윽! 하면서 배싸하고 돼지년위에 뻗었다
배에 내 ㅈ액이랑 다느껴지더라
안에싸도되는데... 그러길래 그냥 못들은척 숨가쁘게 쉬면서
애써 모르는척했다
그러고 배에 묻는거랑 돼지년 액나온거랑 휴지로 닦고
같이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쭈구려앉아서 밑에씻는데
ㅈㄴ더럽게 느껴지면서 자괴감 개쩔더라
하.. 고추에 뇌가 절여지면 이래되는구나 하면서
다씻고 누웠는데 갑자기 뽀뽀하면서 키스갑자기 겁나하더라
그러면서 나도 모르게 또 가슴주무르고 별 그거없이4발뽑고
그뒤로 씻고와 xx씨 그러는데 네 하고 눈뜨니까 아침이더라
옆에서 돼지멱따는소리와같은 코골면서 잘만쳐자고있더라
이년이 내 티셔츠입고 쳐자고있더라
그래서 씻으러 가려는데 하체에 힘이안들어가더라
막 부들부들 떨리고 다리는 안들어지고
진짜 화장실가는길에 자빠졌다
자빠지는소리에 경리가 깨더니 xx씨 하체 부실하네..
이러더니 아침똥내나는 입으로 뽀뽀하고 화장실가더니
오줌싸는소리 다들리더라
그러고 침대에 누워있다가 11시쯤되니까 괜찮아져서 집감
집에서 주말내내 잠만쳐잤었다
여기까지가 경리한테 먹힌썰이고
그뒤로 섹파로 7개월정도지났는데
내가 다른지역으로 재발령나서 그뒤론 모르겠다
아 그러다가 재발령난뒤로 그년이 내지역놀러와서
1박2일동안 4-5떡치고 그뒤론 연락두절임
카톡프사보면 남친생긴거같은데
그새끼 경력직 받아서 부럽다 이생각뿐임
무튼 여기까지썰이고 썰보면서
딸치고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