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장에서 일했을때가 그래도 괜찮았다

쓰레기장에서 일했을때가 그래도 괜찮았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7.111) 2022.07.08 12:17:37

조회 55 추천 0 댓글 0

보너스 없고 2012년 당시 세전 240만원이었다

단 쓰레기 처리하면서 나온 고철 캔 이런건 고물상에 팔아서 매달 마지막 금요일날 회식 했다
(소고기집 가서 1인당3인분 먹은셈.. 육회도 4인1접시 내오고

소고기 질리면 장어구이집 가서 장어 먹기도하고

오전 8시 오후5시

매주 이틀 1시간 조출하면 조출수당 1.5배
(기계예열해놓고 휴게실에서 쉬면 끗)

명절때 50만원씩 보너스 지급

마지막에 내가 나온 이유는

월급 밀려서
(시청에서 2년전에 자기들이 우리한테 줄 대금을 초과지급 했는데 2천만원정도 공무원 착오로 초과됨 이거 게워내라는데 사장은 좆까 시전해서 시청에서 돈줄 끊음 그래서 월급이 밀림)

3달 밀리니까 답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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