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일본에서 정장입고 일하다 한국에서 사복입고 출근

존나 살맛남 진자 넥타이 <- 이거 남자판 코르셋이라고봄

일본취업 추천한 교수새끼 반죽이고싶다  23만엔받고

3만엔 세금떼고 거기다 야칭 8만엔 빼면 12만엔남고 식비빼

면 수중에 돌아오는거 8만엔이더라 거기에 취미생활하면

5만엔 남음 ㅇㅇ

난 모든 it회사가 이지랄인지 알고 그냥 버티기만했음 내동기

약간 폐급있는데 걔안테 넌 회사생활 기본이 안됐다고 미생

보고 오라고시킴

그러다 얼마뒤에 귀잘안들리는 애인데 실수로 보청기 집에 두

고 왔다가 사장말못알아먹었다가 사장이 낼부터 나오지말라함

정직원이라고 들었는데 하루아침에 짤리는거보고 낌새가 이

상했음 (이때 나왔어야했다) 어찌보면 그친구는 존나다행인

듯

한국와서 친구안테 뭐입고 출근하냐고 물으니 면티 입는다는

거 듣고 진자 벙쪘다 내가 날린 시간과 호구같은 짓에 헛웃음

만나온다.

일본 취업? 나쁘진않다 다른나라가서 눈넓히는거 다만 갈꺼

면 일본계 회사가라 옆새끼 쪽본인새끼는  출근 1분전에 오는

데 지랄아무도 안하더라 심지어 6시되면 지할일하고 걍퇴근

함 반면 우리회사 상사보다 먼저안오면 입소문 돌다 게으른애

로 찍히는거 한순간이더라

내가봤을때 좆소는 사장에서 나오는거다 사장보고 느낌이 이

상하다 싶으면 가지마라 거의 100프로 확실하니

그리고 이 모든걸 제외하고 일본 취업 강추하는건 '그성별 '

무조건가라 40 50대 배나온 빠칭코 중독자새끼들이 존나게

빨아줄테니